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월 26일 MWC24에서 ‘갤럭시 링’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전시했다.
연내 출시 예정인 ‘갤럭시 링’은 수면 중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반지 안쪽 면이 손가락을 감싸 세밀한 건강 데이터 측정이 가능하다.
‘갤럭시 링’은 블랙·골드·실버 3가지 색상, 총 9개의 사이즈로 전시되며, 관람객들은 실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현지시간 26일 MWC24 삼성전자 갤럭시 전시부스에 진열된 ‘갤럭시 링’ 실버 색상
▲현지시간 26일 MWC24 삼성전자 갤럭시 전시부스에 진열된 ‘갤럭시 링’ 골드 색상
▲현지시간 26일 MWC24 삼성전자 ‘갤럭시 링’ 전시부스 전경
▲’갤럭시 링’ 실버 제품 이미지
발목 어떤가요
그정도까지 가려면 아직 멀지 않았을까요? 칩셋이 늘어야되는데 두께문제가 생길테고 손가락에 끼우는거라 착용감도 그렇고.
오 충전은 무선식인가보네 용량은 얼마 안될테니 폰으로 공유충전하면될거고
안쪽에 접점으로 충전하는듯 합니다.
알람 진동만 제대로 되줘도 살만하겠네요
서울고양이
목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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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양이
발목 어떤가요
전자발찌 ㄷㄷㄷㄷ
서울고양이
갤럭시 초커
녹색도 만들어주세요
개인적으로 통화 기능 있으면 좋겠다... 외부에서 통화하면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
검은나비
그정도까지 가려면 아직 멀지 않았을까요? 칩셋이 늘어야되는데 두께문제가 생길테고 손가락에 끼우는거라 착용감도 그렇고.
tv 기능도 괜찮을듯
10년내로 워크아웃 파산엔딩 맞을회사 라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