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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했는데 되게 잘만들었음... 옛날 00~10년대에 봤던 그시절 일본영화감성 잘 살린듯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것을 많이 넣었더라구요. 아이돌대신 코스플레이어를 넣는다던가 하는 부분은 좋았어요.
영화라 짧아서 아쉽습니다 상상하던 사에바 료의 완벽한 실사판이라 생각되서 드라마였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딱 시티헌터 다운 맛
재밌었네요 다음편도 나와주길....
생각지도 못했는데 되게 잘만들었음... 옛날 00~10년대에 봤던 그시절 일본영화감성 잘 살린듯
그러면서도 현대적인 것을 많이 넣었더라구요. 아이돌대신 코스플레이어를 넣는다던가 하는 부분은 좋았어요.
딱 시티헌터 다운 맛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라 짧아서 아쉽습니다 상상하던 사에바 료의 완벽한 실사판이라 생각되서 드라마였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주연배우 인터뷰를 보면 잘되면 후속편 나올거라네요
재밌었네요 다음편도 나와주길....
저도 기대합니다!!!
몸매보고 감탄했음...내용이 좀 민망했지만 진짜 몸 잘만들었음
배우시작하면서 부터 시티헌터 주연을 하고 싶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네요. 정말 진정한 성덕!
40대 초반의 중년의 나이임에도 왠만한 20대보다 훨씬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꾸고 나왔지요 사에바 료 배우 스즈키 료헤이가 변태 가면때부터 원작 존중의 뛰어난 프로 정신을 보여줬던터라 이번에도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이번 작품의 프로듀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꽤 예전에 만났을때부터 시티헌터 주인공을 하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다네요. 얼마나 말하고 다녔으면 프로듀서가 기억할까...ㅋㅋㅋ 정말 원작팬의 입장에서는 고맙기만 하네요.
이 사람 예전부터 배역에 따라 20~30 키로 체중 불리고 빼고 반복하는 자기 관리 끝판왕 배우.
스토리나 연출은 평범한데 액션이랑 주인공이 진짜 잘 뽑힘 영화라는 게 아쉽고 빨리 속편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초기 시나리오는 완전 딴판 스토리였다고 하네요.
카오리 배우한테는 미안하지만... 뭔가 안아울려서 다른부분은 다 맘에듬.
저도 살짝 아쉽더라구요.
카오리보단 사에코가 더.. 이쁘긴만 할 뿐 그 특유의 카리스마는 없다시피하니. 원작충소리 하는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사에코는 많이 아쉽네요.
색기가...색기가 너무 부족했죠. 사에코는 색기 캐릭인데.
이쯤 되면 후속작은 확정이네. 기대합니다.
이왕이면 드라마로!
기대안하고보는데 ㅋㅋ옛날 만화 목소리랑 재스쳐 너무 비슷해서 계속보게 됨 ㅋㅋㅋ
레트로랑 현재 스타일을 잘 섞었더라구요.
사오리가 좀 아쉽.....만화는 글래머인데....삐짝 말라서....
일본이름인 카오리가 아닌 사오리라 부르시는것을 보니 옛날 번역본때부터 팬이시군요!
어? 드라마가 아니라 영화였음??? 그러면 이번 연휴에 함 달려야겠네
원작팬들은 99퍼센트 다 만족하더라구요. 재밌고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진짜 주인공이 하드캐리한 영화 만화를 찢고 나옴 이상하게 계속 유준상 배우가 생각남ㅎㅎ 상대적으로 카오리는 살색의 무라니시에 나왔던 배우던데.. 아쉬웠음 드라마화 해도 좋을것 같음
ㅋㅋㅋ 외모 싱크로는 정우성이 딱인데 정우성은 팬티만 입고추는 못코리춤 같은게 안될것같네요.
한국판에서는 정우성, 일본에서는 아베히로시, 마시히루 같은 사람이 하면 괜찮겠구나 싶었더랬죠.... 정우성으로 시티헌터 찍는다 했을땐 기대했는데 (능청과 코믹 연기가 될까 싶었지만) 엎어졌죠 ㅠㅠ
진짜 카미야옹의 톤을 95프로 살리는데 좀 대단하다 싶었음. 헨리카빌이 게임판 게롤트 톤을 거의 다 살리듯이 실사화임에도 불구하고 원작 애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줬음. 카미야옹은 깜짝 뉴스 나레이션으로 나오시긴 해서 그것도 반가웠고. 진짜 후속 영화를 바로 내줘서 이번에 깜짝 출연한 우미보우즈도 넣어주던지 아님 바로 TV드라마화를 해도 괜찮을 거 같단 생각이 들게 하는 완성도라고 생각. 시대에 맞게 끔 그 당시에 등장한 문화나 물건들의 현대화하는 건 엔젤하트에서도 보였지만 이번 실사화도 80년대를 굳이 고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각색한 것도 맘에 드는 부분.
저도 만족합니다. 미흡한 면도 있지만 이정도면 포인트는 다 살린 수준이더라구요
감사인사는 못코리쇼 앵콜로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