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witter.com/chromless/status/1781699595275563484
가웨인, 원탁의 기사의 이름으로 아무리 봐도
아누비스 신의 외관이면서
하늘을 나는 복좌로보로 완성되어 진 것
생각하면 할수록 굉장해요...
랜드 스피너도 기능으로서 탑재되어 있고
프라모도 전개 가능하지만
이 녀석이 땅을 달리는 인상은 거의 없습니다
지상전 메인인 코드기어스 1기에서
몇 안 되는 항공 전력이라는 임팩트였습니다
색 분할이 정말 세세합니다.
인류는 십진법을 채용했음을 선언하는 포즈
강입자포의 조사구는 쥬얼씰의 아름다운 빨강
라고 할까 가웨인에게 씰은 여기밖에 없습니다
오렌지와 그린의 성형색 파츠는 블랙라이트에 반응합니다
글로스 인젝션의 검은색이므로
블랙 라이트 사용 시 먼지 반응도 상당히 큽니다
가웨인이 지상에 있는 가장 인상깊은 씬에서는
랜드 스피너를 닫고있으니까…
힌쪽 무릎 꾾는 자세도 가능이라고 할까,
고관절에 굉장히 묘한 가동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무릎 아래가 긴 디자인의 다리를
힌쪽 무릎 꿇기를 성립시키기 위한 구조입니다.
노멀의 란슬롯의 입체물이 새삼스레 갖고 싶어져요
출처
https://twitter.com/mk_427/status/1781697209580617903
가웨인 조립 완성!
MG키트 만큼 크다! 그리고 색상 분류 완벽!
그리운 1/35 란슬롯 로얄 코팅을 오랜만에 꺼냈습니다.
설마 프레반이라고는 하지만
가웨인을 킷화 해준 프레반에 감사!
외형을 가장 좋아했던 기체라서 더욱 기뻐요!
약 20년 만에 이 씬을재현할 수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20년이라니 코기가 그렇게 고전애니였단 말인가?
R1로 방향 튼 김에 일반 랜슬롯도 리뉴얼좀 해줬음 좋겠어요 이 얼굴 진짜ㅋㅋㅋㅠ
로봇혼에는 다 껴주던 에너지필러를 이번 HG 가웨인에 안넣어줬다는것은 HG 란슬롯을 새로 내주겠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반다이.....
20년이라니 코기가 그렇게 고전애니였단 말인가?
더블오보다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그 더블오도 3년뒤면 20주년 ㅋㅋㅋ
06년작인가 그렇죠. R2가 08년인가 그랬는데 윗분 말씀처럼 더블오랑 함께 훌륭한 퀄리티였죠.
코기1기-더블오1기-코기2기-더블오2기 이 순서대로 방영했었지요
반다이가 가이버 프라모델도 내주면 좋겠네요
주문 더 안받으려나...
R1로 방향 튼 김에 일반 랜슬롯도 리뉴얼좀 해줬음 좋겠어요 이 얼굴 진짜ㅋㅋㅋㅠ
로봇혼에는 다 껴주던 에너지필러를 이번 HG 가웨인에 안넣어줬다는것은 HG 란슬롯을 새로 내주겠다는 뜻으로 알겠습니다 반다이.....
일반 랜슬롯과 알비온 크기가 생각보다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못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