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RG 퍼스트 건담 2.0 런너 헤드 해당 파트 확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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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코어파이터가 있어서...
이거 그대로 MG사이즈로 만들어 팔라고 어서
RG가 잘 나오는건 인정하는데, 부품이 너무 작아서 손아픔;;;; 한번 조립하고 이후엔 아예 손도 안가는 ㅠ
일부 유저의 취향에 안맞는거지 잘못되진 않았죠
전 노안이 와서 이제 RG 만들기가 좀 빡세긴 하더라구요... 특히 작게 분할된건 좀 많이 안보임...
눈깔이도 분할이군요
헐렁헐렁 하던거 많이 개선되려나요? 디자인은 진짜 이쁘네요 우와... 퍼스트 디자인은 정말 좋은듯
쉴드는 언더게이트 이네요?
이거 그대로 MG사이즈로 만들어 팔라고 어서
허리가 꽤 기네요.
goodgm
움직이는 코어파이터가 있어서...
RG가 잘 나오는건 인정하는데, 부품이 너무 작아서 손아픔;;;; 한번 조립하고 이후엔 아예 손도 안가는 ㅠ
Asurada_AKF_0G
전 노안이 와서 이제 RG 만들기가 좀 빡세긴 하더라구요... 특히 작게 분할된건 좀 많이 안보임...
스티커 눈이 아닌걸로 만족해야 할듯!!!
애초에 1:144의 스케일로 잡았던게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144에 때려박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그것보다는 좀더 큰 스케일로 전개되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같은 등급이라도 RG제품이 HG보다 조금 더 크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도 현실적 이유이겠죠. MG와 HG의 중간 스케일로 나왔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말리스미제르
일부 유저의 취향에 안맞는거지 잘못되진 않았죠
애초에 1:144라는 스케일 자체도 합리적으로 도출한 것도 아닙니다. 반드시 1:144여야 할 그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만 보더라도 일부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이 크기로 인한 조립의 불편함은 토로하고 있죠.
1/144가 아니어야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1/144가 잘못됐다고 답을 정해놓고 여기에 맞춰서 합리적이지 못하네 어쩌네 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않아 보이네요
고작 댓글 몇개가 전체 유저의 의견을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애초에 기업의 사업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통계, 기획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거지 얼렁뚱땅 정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1/144 사이즈에 mg이상의 디테일을 추가하겠다는 목표하에서 나온게 RG등급인데 뭐 1/144사이즈여야할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애초에 RG 등급의 컨셉이다. 이 이상의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더 큰거 원하시면 MG, PG, 풀메카닉스 사시면 됩니다
님이 1:144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본인 자유입니다. 저는 답을 정해놓고 이야기 하느게 아니라 만들어보니 조금만 컸으면 하는 경험상의 불편함에서 든 생각을 이야기 한 겁니다. 답을 정해놓은게 아니구요. 1:144가 불편함이 없었다면 그런 생각도 안 들었겠죠.
RG 가 1/144 와 1/100 사이의 독자 스케일로 나왔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말 그대로 독자 스케일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그럴 수가 없어요. 물론 1/144 보다 크기를 키운다면 설계는 더 편하겠죠. 하지만 그러면 RG 만 혼자 따로 놀아요. 지금은 디테일이 튀긴 해도 주역기라서 그렇다고 억지를 부리면 HG 와 같이 세울 수 있지만 독자 스케일로 가면 그냥 RG 끼리만 따로 떼 놔야 하죠. 1/144 최대 특징이 뭐겠어요? 작고 저렴해서 부담없이 사기 좋다. 그러다보면 여럿이 모인다. 이윽고 집단을 이룬다. 그래서 반다이도 인기 적은 기체까지 내는 거라고 봐요. 하지만 RG 가 독자 스케일이 되면 거기 편승할 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쌓아놓은 기반을 무시하고 0 부터 다시 시작한다? 굳이? 뿐만 아니라 RG 는 기술력 과시에 집착해서 초기엔 외형을 망쳐가면서도 억지로 콧구멍을 뚫던 시리즈예요. 그런데 1/144 보다 큰 크기로 우회한다? 이러면 기술력 과시가 아니라 '우리는 이걸 1/144 로 만들 수 없어서 듣도 보도 못한 스케일로 만듭니다.' 라는 패배 선언이죠.
RG는 시난주 하나뿐인데 이것보다 더 작은건 어떻게 조립 하라는건가 싶긴 하더군요.
말리스미제르
전 RG가 HG 소비자들을 MG로 끌어들이기 위한 중간다리 제품군이라고 생각합니다. HG는 입문자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과 작은 사이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MG만큼의 디테일을 맛볼 수 없죠 하지만 MG의 사이즈가 부담되어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맛 좀 보고 맛있으면 더 디테일을 잘 즐길 수 있는 MG로 와보세요~ 하는 용도로 여겨집니다. 어느 상품이든 저가형과 프리미엄을 이어주는 라인업은 있으니까요
눈이 클리어가 아니네?
눈알이 분할되다니 좋네요. 제 눈알도 분할 될 것 같아요.
아후 이제 rg는 포기
제타버카 처럼 면처리를 날카롭게 처리한 부분들이 보이네요 너무 좋음
힙합스타일 건담이네
갓건담 만들다가 부품 사포질하는데 부품들이 너무 작아서 제대로 들고있을 수가 없다보니 사포질하는동안 몇 번을 떨궜는지 기억도 안 나ㅠㅜ…
어서 하나하나 뜯어서 내 혈마검으로 게이트정리하고 싶다
헬창이 되어 벌크업한 퍼건. 막투에게도 전혀 꿀리지 않을 우람한 하체.
묘하게 퍼건보다 막투같은 느낌나네
반남코몰은 물량을 더 확보하라
개인적으로 RG 2.0 이 나오면 이러이러 했음 좋겠다...라고 했던 바램을 뛰어 넘는.
개인적으로 프로포션 별로....건담이 너무 포동포동 살찐거같음 언리쉬드 외형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거 같긴한데 언리쉬드보다 더 통통해보임
노안측정기
건빤스가 건코르셋에 비해 눈에띄게 두툼하네요
묘하게 막투가 삘이 나네요;;
RG갓건담이나 에피온만큼의 감동은 전혀 없네요
실물도 저렇게 허리가 길어보이면 에반데.. 아무리 가동을 위해서 길게 해놨다고 해도 살짝 키우던가 밸런스는 맞춰야
빨간색 7 번은 이마 가운데 부품 같은데 보통 눕혀서 만들던 부품을 이번에 세워서 만들어놨네요? 분명 이유가 있으니까 저랬을 텐데, 저는 어째 가운데 파팅라인이 생긴다는 단점 밖에 안 떠오르네요.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 저게 머리ㅜ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이라 기존의 면적관 다리 오각형부분에 아예 자국 조차 없게 만든 설계 같습니다. 아마 2.0 타이틀 달고 기존과는 다른 여러 시도를 넣은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기존 방식을 쓰면 이마 장식에 반드시 게이트 자국이 남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죠? 그런데 저는 파팅 라인이나 게이트 자국이나 오십보 백보 같아요. 또 저러면 장식 아래쪽 v 자 꺾이는 곳까지 파팅 라인이 생겨서 지우기 귀찮아 보여요.
파팅이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수축은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웰드 라인과 헷갈리신 거라고 생각할 게요.
게이트조차 제대로 정리하지 않은 전시품에서 파팅라인 하나 안 보이는데, 금형의 구조만 가지고 파팅라인이 나온다고 단정할 것은 없습니다.
흉부 좌우와 콕핏 사이의 잔긁힘까지 보이는 이미지에서도 이마의 파팅라인은 없습니다. 있어도 없는 수준이에요 이건.
새로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기존 사진들을 다 뒤져봤더니 정말 이마 가운데에 파팅 라인이 없네요? 이러면 금형을 비대칭으로 만들어서 파팅 라인을 이쪽 (아니면 반대쪽) 으로 몰아놨다는 말인데, 부품 크기를 생각하면 엄청나네요.
네, 바깥쪽은 그렇게 나누면서 후면에서는 정직하게 좌우로 나누어 좀 더 지지력 있게 금형을 설계한 듯 보여요. 그래서 본문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파츠의 후면에는 파팅라인이 있다고 추측합니다.
퍼건은 허리만 잘 돌아가도 앵간한 포즈는 다 나오지!
확실히 허리가 좀 긴편이군요
싸고 아니 이말을 하려던게 아니라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