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아마쿠니테크에서 제네식 가오가이가입니다.
피규어 메이커 AMAKUNI의 프라모델 브랜드, AMAKUNITECH 제1탄으로서 키트화된 제네식 가오가이가.
이 쪽은 「AMAKUNI 機神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프라모델판으로 되어 있어
변형 합체 기믹을 생략하고, 프로포션&디테일이나 가동에 특화한 제네식 가오가이가로 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4,850엔입니다.
런너이지만 이번에는 파츠 수가 많기 때문에 페이지별로 소개합니다.
이번은 스냅 피트 모델로 되어 있어 접착제는 필요 없고 간편하게 조립할 수 있는 내용.
또한 일부 파츠에는 언더 게이트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츠 수가 많지만, 설명서에는 「이 런너의 파츠는 모두 다 사용했습니다」 등의 표기가 있어
파츠의 붙이기를 잊기 등이 없도록 배려되고 있습니다.
성형색은 메탈릭이 많음.
금색 등은 도색하면 더욱 분위기 좋게 완성될 것 같습니다.
관절 등 유지력이 필요한 파츠는 ABS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폴리캡 등은 없습니다.
또 도색제 파츠가 대량으로 있어, 세밀한 도색 분할도 간편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볼팅 드라이버, 윌 나이프, 제네식 볼트, 브로큰 볼트, 프로텍트 볼트
프로텍트 쉐이드용 손목 & 전완 파츠, 편손, 헬 앤드 헤븐용 손목 세트가 부속됩니다.
씰류는 없습니다.
머리의 뺨이나 미세한 조인트 등이 남지만 이 쪽은 예비 파츠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매이지만 습식 데칼도 발매되고 있습니다.
AMAKUNITECH (아마쿠니테크) 프라모델 제1탄으로서 키트화된 제네식 가오가이가.
이 쪽은 AMAKUNI가 완성품 피규어로서 발매하고 있던 「AMAKUNI 機神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프라모델화한 것이라고 합니다.
합체 기믹은 생략트하고 제네식 가오가이가 고정으로 한 것으로 프로포션이나 디테일을 추구.
그로 인해 탄력성이 있는 프로포션의 재현이나 넓은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매우 멋있는 마무리로 되어 있습니다.
키트는 기본적으로 접착제는 필요가 없는 스냅 피트 모델입니다.
앵커도 일부를 제외하고 적절한 텐션으로 조립하기 쉬운 제작. 다만 파츠 수가 방대하기 때문에 시간은 걸립니다.
또 각 파츠의 엣지도 매우 뾰족하게 되어 있어 무심코 하면 찔리는 정도입니다.
가동에 대해서는 폴리캡은 사용되지 않고 대부분은 ABS의 관절로 되어 있습니다.
또 합체 기믹을 생략한 것으로 각부의 가동 기믹도 정교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색은 성형색으로 확실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꽤 세밀한 도색 분할이 필요한 디자인이지만, 세밀한 파츠 분할과
도색제 파츠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도색없이 이미지대로 완성됩니다.
또 키트의 볼륨도 상당한 것으로 박력 있는 사이즈감입니다.
머리 확대. 눈동자 부분 등은 도색 마감 파츠입니다.
마스크 부분 등의 성형색은 샴페인 골드이고 레드 부분은 메탈릭 레드가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안테나 부분 등은 무지하게 샤프하므로 움직일 때는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카락과 같은 에너지 아큐메이터는 3개의 묶음으로 분할되어
베이스에 BJ (볼 조인트)로 접속되는 형태로 되어 있어 각각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동체의 확대. 전체적으로 세밀한 디테일이 추가되어 샤프한 디자인 한편 밀도감이 있는 조형이 되었습니다.
제네식 갈레온의 얼굴도 도색제 파츠가 사용되어 귀의 색분할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갈레온의 입 부분은 개폐 가능.
송곳니 등도 도색제 파츠로 재현되어 정취적인 마무리.
뒷면의 가제트 페더는 나중에 자세히 소개하지만 전개 기믹은 교체입니다.
이 쪽도 디테일이 다수 추가되어 울퉁불퉁한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윙의 바깥쪽 등은 전후 분할로 접합선 있음.
본체와의 접속부는 3개의 슬라이드 락 핀이 있어 간단하게는 어긋나지 않습니다.
중앙의 프레임은 전개 가능하고 뒤로 젖히거나 각도를 더할 수가 있습니다.
좌우의 가제트 페더는 중앙 부분에서 약간 스윙이 가능.
꼬리처럼 되어 있는 가제트 툴 부분은 각각의 마디가 BJ (볼 조인트)로 가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의 가장자리도 상당히 뾰족하기 때문에 걸리는 곳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디 등은 좌우 분할로 접합선이 나오지만 눈에 띄는 부분은 가장자리 부분에 오므로 별로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브로큰 가오로 구성되는 오른쪽 어깨 부분.
선단 부분은 전개 가능합니다.
프로텍트 가오로 구성된 왼쪽 어깨 부분.
이 쪽도 마찬가지로 입 부분이 전개 가능합니다.
어깨 부분 등에는 일부 접합선 있음.
또 팔을 올리기 쉽도록 근본의 플레이트가 좌우 모두 세워 올려집니다.
팔은 굵고 힘찬 조형.
손목도 크고 편손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아머 뒷면은 뒷받침 등은 없고 심플한 제작.
고관절 축은 아래쪽으로 스윙 가능하고 가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팔처럼 두껍고 매우 볼륨있는 다리.
덕트 주위도 세밀하게 조형되어 이 쪽도 복잡한 면 구성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허벅지는 좌우 분할로 일부 접합선이 있지만 디테일화되어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뒷부분의 무한궤도는 회전 등은 할 수 없습니다만 이 쪽도 세밀한 디테일이 있습니다.
오른발은 스파이럴 가오, 왼발은 스트레이트 가오로 구성되므로 드릴의 형상이 다릅니다.
발목이 무릎과 일체화된 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좌우의 장갑별로 위로 슬라이드시키는 것으로 다리를 버린 상태에서도 접지시킬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부분에는 딱딱한 락이 있어, 멋대로 내려가는 것 같은 일은 없습니다.
발바닥은 클로 부분에 골다공증이 있지만 그 외에는 확실히 조형되어 있습니다.
일부는 접합선이 나오지만 클로는 각각 독립 가동해 기부에서 약간 회전 가능.
가동 범위는 합체 기믹을 생략한 만큼 잘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팔꿈치는 이만큼 굵어도 간섭할 정도로는 구부릴 수 있고
허리나 목도 회전 외, 전후 스윙이 가능.
어깨는 조인트를 꺼내는 것으로 전후로 크게 스윙시킬 수 있고
동체도 약간이지만 좌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 무릎은 커버를 젖히는 것으로 무릎이 깊게 구부러지게 됩니다.
접지는 디자인상 한도가 있지만 고관절이나 무릎은 잘 움직이고 넓은 가동 범위가 확보되어 있습니다.
가동 범위가 뛰어나므로 파이널 퓨전시의 주먹을 맞대는 움직임 등도 재현 가능.
큼직한 키트이지만 세밀한 디테일의 추가가 효과적이고 느슨한 인상도 없습니다.
스탠드를 사용할 때는 허리 뒷면의 커버를 떼어내는 것으로 3mm 축의 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스파이럴 드릴 & 스트레이트 드릴.
드릴 부분은 상하로 스윙 가능하고 무릎 차기 포즈가 취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가제트 페더의 전개는, 우선 상단의 윙을 세워 올려
바깥쪽 부분을 전개합니다.
이 전개하는 부분의 가동 축은 도색제 파츠인 것도 있어서인지
제 것은 꽤 딱딱해 끊어질 것 같았으므로 조정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개체 차이도 있다고 생각합하지만 일단 조심하는 편이 좋을지도.
다음에는 페더를 한 번 분리하고 측면 커버 파츠를 분리하여 다른 위치에 설치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로 2개의 파츠를 교체합니다.
이것으로 가제트 페더 전개 상태의 완성.
크게 전개하는 것으로 더욱 넓어진 모습으로 바뀌지만 상당히 장소를 자지합니다.
도색제 파츠가 사용되는 것으로 뒷면의 눈과 같은 디테일도 재현되고 있고
세밀한 날개는 교체를 위해 움직일 때에 파츠가 멋대로 돌아온다고 하는 일도 없습니다.
다만 띄우게 하는 경우 3mm 축의 스탠드에서는 상당히 불안하게 느껴지는 정도의 무게이고
스탠드 구멍이 허리 뒤에 있는 관계로 비행 포즈와 같은 앞으로 구부린 자세로 장식하는 것은 조금 무서운 구석이 있습니다.
뿔 파츠의 가장자리도 날카롭고 자기 중량도 있기 때문에 낙하 등에는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로큰 매그넘.
전완째가 아닌 오른 손목만을 사출하는 공격이지만
이 쪽은 교환 없이 재현 가능.
이펙트 등은 없지만 3mm 축의 스탠드로 손목을 띄울 수가 있습니다.
사출 부분의 라이프 링과 같은 홈 등도 재현되어 분리도 너무 느슨하지 않고 딱딱하지 않고 딱 좋은 텐션입니다.
프로텍트 쉐이드는 왼쪽 전완의 파츠를 교체하고 손목도 전용의 것을 사용해 재현합니다.
하비 재팬 온라인 샵에서 구입하면 이펙트가 특전으로서 있는 것 같습니다.
윌 나이프는 손목과 교환하여 설치하는 방식.
도신은 클리어 파츠로 아름다운 마감입니다.
두께도 있고 얇음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꼬리의 가제트 툴 부분은 분리가 가능하지만
선단 부분 등은 특별히 대체의 파츠 등은 없고 BJ (볼 조인트)가 노출이 되기 때문에 분리하는 것은 생각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꽤 파츠 양이 있지만 후두둑이 신경 쓰이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어깨의 세워 올리는 커버가 조금 떨어지기 쉽게 느껴졌지만 신경 쓰인 것은 그 정도입니다.
볼팅 드라이버.
윌 나이프와 마찬가지로 손목째 교환합니다.
이 쪽도 도색제 파츠가 있어 약간 접합선이 나오는 곳은 있지만 클리어 파츠가 깔끔한 마감.
물론 볼트 파츠도 부속.
왼쪽부터 제네식 볼트, 브로큰 볼트, 프로텍트 볼트입니다.
각 볼트는 볼팅 드라이버의 끝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움직였지만 지금까지 유지력에 문제는 없고 볼팅 드라이버도 확실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세월의 경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굵은 관절 축이 다용되어 볼륨이 있는 사지도 확실히 지지해 줍니다.
제네식 헬 앤드 헤븐 재현용으로서 전용의 가제트 툴로 덮인 손목도 부속.
이 쪽도 손목째로 교환합니다.
또 팔을 앞으로 낼 때에 간섭하지 않도록 갈기가 수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부 파츠는 언더 게이트가 채용되어 게이트 자국도 눈에 띄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금색 부분 등은 웰드 라인이 있거나 투명감 등도 약간 있으므로 거기만 칠하거나 해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공격시의 손목 파츠도 부속.
좌우 일체로 되어 있어 취급하기 쉽습니다.
헬 앤드 헤븐.
어깨의 인출이나 갈기의 수납에 의해 굵은 팔ㅀ도 무리없이 포즈의 재현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스냅 피트는 약간 힘든 곳은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디도 정밀도는 충분하고 조립하기 쉽고
제1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완성도로 되어 있습니다.
RG 가오가이가와 키트의 크기 비교.
RG 중에서는 가오가이가도 볼륨이 있는 만한 키트였지만
이번에는 그 쪽을 크게 넘는 크기가 있었습니다.
HGUC 건담과 비교하면 이 정도로 조립하는 것은 힘들지만 박력 만점의 사이즈입니다.
・도색 레시피는 없습니다.
이상 아마쿠니테크 제네식 가오가이가 리뷰였습니다.
합체 기믹은 생략되어 있지만, 그만큼 프로포션이나 디테일, 가동 등에 힘이 들어간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제1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제작 키트로 파츠 수는 방대하지만
조정도 꼭 필요없이 척척 조립되는 키트입니다.
스냅 피트의 정밀도도 좋고 이만큼 크더라도 유지력은 지금까지 충분합니다.
가장자리도 엄청 날카롭게 서 있어서 움직일 때 신경 쓸 필요가 있지만, 그만큼 꽤 멋진 마무리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거체로 스탠드는 3mm 축만의 대응이라고 하는 것은 조금 불안하기 때문에 전용의 스탠드가 있으면 좋았을지도.
라고는 해도 세밀한 디테일이나 압권의 박력을 즐길 수 있는 대만족의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갈레온 얼굴이랑 뿔이 너무... 뭔가 잘못 먹고 탈난 색...
16000엔이 되더라도 가레온 얼굴만은 살렸어야했다 중앙이 형편없으니 전체적으로 죽어있음
가동식 만져보시면 조금만 손대도 모양 유지 안돼서 은근 스트레스 받게되던데 오히려 부품을 다른걸로 바꾸지않고 위치만 변경하면서도 형태고정 잘되는지라 막상 보면 꽤 괜찮습니다
사출색이고 뭐고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가제트 가오 전개가 교체식인게 제일 아쉽네요. 그거 하나때문에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중.
현재 만들면서 느끼는점. 1. 조형 진짜 기깔나게 잘 뽑혔다. 다만 조형면에서 유일한 단점은 갈레온 눈이 너무 작다는것. 살쪄서 털과 살에 파묻힌 고양이 같은 쪼그만 눈이 너무나도 아쉽다. 2. 모두 불호를 외치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녹색 섞인 골드컬러. 막상 색 자체만 보면 오... 펄 느낌도 조금 있고 이쁜데? 싶다가도 그걸 하필이면 갈레온 얼굴에 사용하는 바람에 황달냥이가 되어버림. 하필 또 녹색눈이라 녹색골드에 파묻혀 안그래도 작은눈이 더 작게 보이는 효과까지 생김. 의외로 뿔은 녹색 섞인색이 그렇게 막 나쁜 느낌은 아니었음. 왜 저색을 고집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꼭 넣어야 했다면 뿔만 놓고 나머진 골드사출색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조립시간 MG정도 되나요?
갈레온 얼굴이랑 뿔이 너무... 뭔가 잘못 먹고 탈난 색...
Kamilren
16000엔이 되더라도 가레온 얼굴만은 살렸어야했다 중앙이 형편없으니 전체적으로 죽어있음
아 ... 이거 정말 ...
가장 제일 고관절이 문제...파손되면 어쩌려나
사출색이고 뭐고 다 좋은데.. 개인적으로 가제트 가오 전개가 교체식인게 제일 아쉽네요. 그거 하나때문에 아직도 살까 말까 고민중.
전국치킨협회
가동식 만져보시면 조금만 손대도 모양 유지 안돼서 은근 스트레스 받게되던데 오히려 부품을 다른걸로 바꾸지않고 위치만 변경하면서도 형태고정 잘되는지라 막상 보면 꽤 괜찮습니다
윌나이프는 왜 짧을까 의문이었는데 그냥 윌나이프 자체가 단검이어서 였던걸 오늘알아따...
괜찮네 살까..
이게 1탄이면 다음은 뭐가 나올려나요.
같은 작품내에서면 킹제이더 아닐까요
킹제이더 제발 변형되길
용자 신작인 용자우주 소그레이더로 발표되었어요
주문 취소한 나 칭찬해
도색필수킷
와따 이쁘다 역시 ㅜㅜ
헬앤드헤븐쓸때 초록빛 나는거 좋네요
현재 만들면서 느끼는점. 1. 조형 진짜 기깔나게 잘 뽑혔다. 다만 조형면에서 유일한 단점은 갈레온 눈이 너무 작다는것. 살쪄서 털과 살에 파묻힌 고양이 같은 쪼그만 눈이 너무나도 아쉽다. 2. 모두 불호를 외치고 있는 이해할 수 없는 녹색 섞인 골드컬러. 막상 색 자체만 보면 오... 펄 느낌도 조금 있고 이쁜데? 싶다가도 그걸 하필이면 갈레온 얼굴에 사용하는 바람에 황달냥이가 되어버림. 하필 또 녹색눈이라 녹색골드에 파묻혀 안그래도 작은눈이 더 작게 보이는 효과까지 생김. 의외로 뿔은 녹색 섞인색이 그렇게 막 나쁜 느낌은 아니었음. 왜 저색을 고집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꼭 넣어야 했다면 뿔만 놓고 나머진 골드사출색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조립감은 반다이제에 비해 어떤가요
아직 큰 부분 조립을 해보지 않아서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얼굴이랑 갈레온 헤드 조립 해본 결과 반다이 보단 조금 부족하지만 코토나 모데로이드와 맞먹는것 같아요. 물론 다 완성 안했기 때문에 확신은 아닙니다
대충 가가가의 그레이트합체급이다 생각하면 RG하고 적당히 어울리는 크기네요?
골드색상 부위만 도색으로 나왔어도 살뻔했는데 가격대가 16만원대인걸로 아는데 카레색은 너무 하네 ㅋㅋㅋ
다시 보니 14만원대네요
RG 가오가이가는 드워프 같네요. 색분할이랑 기믹이 백날 좋아도, 모형의 기본과 핵심은 마스크랑 프로포션..
조립다하고 전시해뒀는데 조립 오래걸렸습니다.. 빠른편이라생각했는데도ㅜ 전 어차피 한포즈로 장식장행이라 너무마음에드네요 가품은 사기싫어서 하지만 윗댓글처럼 얼굴의 눈이나 가슴 사자눈이 좀 작아서 이목구비가 뚜렷하지않아서 아쉬워요 그리고 메탈릭 뻔쩍뻔쩍이없어서 플라스틱이 그대로보여서 조금 그래요
마리덤보고오니 사출색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