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프라 리뷰는 HG 수성의 마녀 시리즈에서 건드 노드입니다.
모빌 슈트형의 건 비트로 데이터 스톰을 확장&구축하는 기체이지만
무인기다운 특이한 부위나 형태에 맞춰 가동하는 앰프리피어 쉘 유닛 등도 재현되어
원하는 만큼 연결할 수 있는 데이터 스톰 전개시의 이펙트도 부속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프리미엄 반다이에서의 수주품으로 되고 있고 가격은 2,420엔입니다.
패키지는 단색 타입이지만 설명서는 컬러로 기체 설명도 있는 확실한 것이었습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무장의 빔 레브 라이플의 파츠나 동체의 파츠,
거기에 앰프리피어 쉘 유닛 등 다양한 부위의 파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밝은 그레이 파츠로 다리나 팔 등 여러 부위의 장갑이 있습니다.
C 런너는 프레임을 포함한 다크 그레이 런너로
버니어 파츠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D런너는 센서 주위를 보충하는 그린의 파츠.
E 런너는 데이터 스톰 공간 전개시용의 이펙트 세트,
나머지는 사벨이나 런너리스의 스탠드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빔 레브 라이플, 빔 사벨 날 2종 x 2개, 거기에 데이터 스톰 공간을 재현하는 이펙트 파츠 세트,
나머지는 런너리스 스탠드가 부속되어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류는 각종 센서나 쉘 유닛의 발광을 재현하는 호일 씰이 부속.
쉘 유닛은 비발광, 기동시의 적색 발광, 데이터 스톰 전개시 등의 청색 발광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HG 수성의 마녀 시리즈로 새롭게 키트화된 건드 노드.
이 쪽은 무인의 모빌 슈트형 건 비트로 되어 있어
에어리얼의 데이터 스톰 네트워크를 다수의 기체로 구축, 증폭하는 기체로 되어 있습니다.
무인기이지만 스마트한 프로포션으로 정리되어 있어 좋은 좋은 밸런스로 되어 있지만
클로형의 손목이나 발끝을 똑바로 편 것 같은 형태로 되어 있는 발목 등 특징적인 부위도 많습니다.
뒷면에 장착되어 있는 것은 「앰프리피어 쉘 유닛」으로
데이터 스톰의 강도를 높이는 신호 증폭 장치로 되어 있습니다.
이 장치는 평상시 화상과 같이 수평으로 되어 있지만 격납시에는 세로로 수납되고 데이터 스톰 전개시에는 V자가 됩니다.
키트의 제작은 최신의 HG답게 폴리캡이나 ABS는 사용되고 있지 않고 관절은 KPS로 되어 있습니다.
통상시에는 발끝이 바짝 뻗어 있어 자립은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발끝을 구부리고 발뒤꿈치에 있는 블레이드 형상의 파츠를 회전시키는 것으로 자립 가능합니다.
키트의 배색은 그레이계로 정리되어 있어 중후한 마무리.
색분할은 양호하고 센서나 세밀한 덕트 내부 등의 몰드를 칠하는 정도로 나머지는 성형색으로 충분히 재현되어 있습니다.
머리 확대. 언뜻 보면 건담계의 머리로 보이지만
트윈 아이는 서브 센서로 메인 카메라는 턱 부분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마의 쉘 유닛은 클리어 파츠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트윈 아이 부분에 씰을 붙이고 있지만 붙이지 않아도 메인 카메라 포함 확실히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동체는 무인기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인지 복부가 꽤 가느다란 디자인.
흉부의 쉘 유닛은 물론 클리어 파츠입니다.
이번에는 청색 발광 씰을 붙이고 있습니다.
도색으로 재현하고 싶은 경우라도 제대로 몰드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도색 분할은 비교적 쉽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다른 부위의 쉘 유닛도 동일합니다.
팩 접속 구멍은 2 구멍 타입이므로 다양한 팩을 유용할 수 있는 제작입니다.
앰프리피어 쉘 유닛은 중앙 유닛에 기다란 유닛이 조인트 암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큰 파츠이지만 디테일도 적당히 들어가 있습니다.
각각 3mm 원 축으로 접속되어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스윙할 수 있습니다.
물론 쉘 유닛은 클리어 파츠.
흉부 등과 같이 씰로 손쉽게 발광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어깨 아머는 접합선이 나오지 않는 분할.
뒷면도 덮여져 있어 빈틈투성이감이 없는 제작입니다.
특징적인 팔은 손목이 클로 형상으로 되어 있어 늘씬한 제작.
클로는 일체 성형되어 있지만 분리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개폐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축을 망치지 않고 분리하는 것만으로 가동하는 것이 좋네요.
고관절은 특별히 스윙 기믹 등이 없었습니다.
리어 아머는 작지만 확실히 뒷받침 파츠가 있고 스탠드 구멍도 있습니다.
발끝이 바짝 뻗은 형상이 특징적인 다리.
허벅지는 굵고 복잡한 라인인 반면, 정강이는 프레임 노출된 것 같은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허벅지의 버니어는 일부가 가동.
발바닥은 약간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가동 범위는 최신의 HG라고 하는 것도 있어 움직이기 쉬움은 충분.
허리의 스윙 폭도 넓고 어깨도 세워 올려집니다.
또한 동체는 조금이지만 좌우로 스윙도 가능.
어깨는 자유도가 높고 전후 스윙 폭도 충분합니다.
평상시는 바싹 펴고 있지만 일단 발목은 좌우로도 움직이고 접지는 양호.
허벅지가 굵지만 간섭하는 프런트 아머가 없기 때문에 움직이기 쉽습니다.
다만 무릎은 90도 약간 넘는 정도입니다.
무기를 장비시키고.
무장은 클로에 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전완의 조인트에 씌워지도록 장착합니다.
앰프리피어 쉘 유닛은 교체 없이 원활하게 격납부터 기동, 데이터 스톰 전개시까지의 위치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빔 레브 라이플.
이 쪽은 배럴 부분을 회전시키는 것으로 빔 라이플 모드와 빔 머신건 모드의 전환이 가능.
키트에서도 그 쪽의 기믹은 재현되어 있습니다.
접합선은 디테일화되어 멋지게 완성되어 있습니다.
또 팔에 장착할 때도 클로의 형상과 딱 맞는 것이 좋네요.
일단 포신의 회전 기믹은 있지만 무장은 이 쪽과 빔 블레이드 뿐이라고 하는 심플한 기체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설정화로부터 디테일이 적당히 추가되어 느슨한 인상도 없어
언뜻 보면 무인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히로익한 디자인입니다.
빔 블레이드는 편평한 칼날로 컬러는 클리어 블루.
전완에 칼날을 그대로 장착합니다.
긴 칼날 외에 짧은 타입의 칼날도 있어 기호대로 선택 가능.
데이터 스톰 전개시의 재현으로 우선은 앰프리피어 쉘 유닛을 V자가 되도록 움직입니다.
이어 이펙트는 백팩 중앙의 커버를 분리하고 이펙트용 파츠로 교환.
그런 다음 기부 이펙트를 씌우도록 설치합니다.
다음에는 6개의 이펙트를 장착.
이것으로 데이터 스톰 전개시의 각 건드 노드를 링크시킨 상태의 완성입니다.
이펙트의 양단이 BJ (볼 조인트)로 되어 있어 키트를 복수 사면 원하는 만큼 연결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펙트는 일단 형광 블루로 블랙 라이트 등에 반응합니다만 그렇게 강하게 빛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상태라면 가볍게 손을 움직여 라이플을 잡는 정도였지만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쭉 늘어놓고 싶은 분에게는 기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HG 캘리번의 퍼멧 스코어 파이브도 동시에 발송되었으므로 그 쪽과 나란히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HG 에어리얼 개수형이나 HG 데미 바딩과 사이즈 비교.
사이즈는 표준적이고 특별히 크거나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상 HG 건드 노드 리뷰였습니다.
언뜻 보면 스타일리시한 기체로 보이지만 메인 카메라가 턱에 있거나
팔이 클로이거나 하는 등 이형성도 있는 기체로 복부 등도 꽤 늘씬한 것도 특징적입니다.
무장은 심플하지만 앰프리피어 쉘 유닛의 자유도가 높아, 각각의 배치를 재현할 수 있고
공간이나 지지하는 스탠드의 문제는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원하는 만큼 연결되는 데이터 스톰 공간 전개시의 이펙트도 재미있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키트의 완성도는 높고 디테일도 적당히 추가되고 있고 적색과 청색 발광을 기호대로 재현할 수 있는 것도 기쁘네요.
한정으로 나오지않아도 잘팔릴만해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