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팔레인 토이즈와 AMC의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 워킹데드 수집품의 흥미진진한 새 장을 열다. 아래 공식 보도 자료를 참조하세요:
수집품 카테고리의 선두주자인 맥팔레인 토이즈가 AMC와 워킹데드 유니버스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음을 자랑스럽게 발표합니다. 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맥팔레인 토이즈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두 캐릭터인 릭과 미숀의 장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최신 시리즈인 The Walking Dead: The Ones Who Live들을 포함하여 현재 AMC와 AMC+에서 일요일에 방영 중인 새로운 에피소드를 포함한 방대한 워킹데드 유니버스를 아우르는 실제 및 디지털 수집품을 전 세계 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워킹 데드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과 잊을 수 없는 캐릭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상징적인 프랜차이즈에서 AMC 팀과의 협업을 다시 시작하여 팬들에게 특별한 고품질 수집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맥팔레인 토이즈의 라이선싱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티 콜린스가 전합니다.
"워킹데드 유니버스가 장대한 두 번째 챕터에 접어들면서 맥팔레인 토이즈와의 파트너십을 확장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타이밍은 없습니다."라고 AMC의 게임 및 프랜차이즈 책임자 클레이튼 뉴먼은 말합니다. "우리 팬들은 항상 더 많은 것을 갈망하고 있으며, 우리의 흥미진진한 새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맥팔레인의 독특하고 섬세한 피규어를 수집가의 선반에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