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본 사진의 물품들은 오픈 및 감상용으로 별도로 구매한것이고요
그래서 S/SS/Stars의 파트2가 현재 없습니다 추후에 미마존에서 구매해야죠 (근데 문제는 현재 미마존에서 SS의 파트2가 장기간 품절이라는것입니다 ㅠ.ㅠ)
이건 현재 장식장에 고이 모셔두고있는 밀봉품들입니다..
메모리얼은 SM의 경우 세일러문인 우사기와 그녀의 주인인 (우사기는 마법소녀 계약에 의해서 간택된 집사이지요 크크크) 루나가 나레이션을 맡았고요
런닝타임 1:18분 즈음 퀸 메탈리와 동화된 퀸 베릴을 물리치고서 흐르는 독백이 본방의 대역이었던 치비 우사의 성우 아라키 카에 씨와는 다르게
본가 성우인 미츠이시 코토노 여사님이 맡으셔서 연기하신게 차이점입니다
R은 우사기와 그녀의 딸인 치비 우사 (CV: 아라키 카에)가 나레이션을 맡았습니다..
2014년도부터 북미에서 발매되었던 VIZ미디어 제작의 세일러문의 BD+DVD 패키지들입니다
일본판의 사악한 가격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수있지요.. 다만.. 문제는..
패키지에 SM의 파트1 (즏 1화부터 23화까지)에 일본어 음성으로 설정하면 강제 붙박이 자막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그후인 24화부터는 제작사인 VIZ미디어가 북미의 세일러문 덕후들에 항의를 많이 받았는지 강제 붙박이 자막을 삭제했습니다
영어더빙은 으음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라웠습니다.. 그동안의 북미의 세일러문 영어더빙인 DiC(R까지 제작)와 Cloberway(S부터 SS까지 제작)의
구린 쓰레기 더빙보다는 괜찮았네요.. VIZ미디어의 영어더빙은 네XX에서 세일러문 영어더빙이라고 검색하시면 몇개의 동영상이 있으니
한번 확인하셔서 감상해보시고 구매를 선택하시는것도 좋으실듯합니다..
참고로 스타즈는 아직 개봉을 못하였습니다.. 스타즈는 개봉해서 추후에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참고로 R은 원본사진을 관리를 못해서 예전 찍어서 타 사이트에 올려뒀던 사진을 부랴부랴 긁어모아서 올려봅니다..
마지막의 메모리얼 LD는 단품들 주제에 가격이 6000엔이 넘거나 그에 가까운 가격이었습니다 업체인 북오프 출품이라서 그런지..
금액이 상당히 나가버렸네요.. ㅠ.ㅠ
SM만 효고현의 2500엔에 낙찰받은것이 있어서 중복으로 소장이 되어버리긴했습니다 ^_^;;;
(R의 패키지에 비매품 트레이딩 카드는 패키지 내부에 LD와 함께 동봉이 되어있더군여 사진 찍을 당시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
dvd나 블루레이 일본판은 가격 방어가 ㅎㄷㄷ해서 그냥 초기 발매할때 아니면 답이 없더라구요 혹시 전설의 실사판도 보유중이신가요 ㅎㅎ 캐릭중에 비너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세일러문하고 비슷한 외모때문에 세일러문으로 활동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dvd나 블루레이 일본판은 가격 방어가 ㅎㄷㄷ해서 그냥 초기 발매할때 아니면 답이 없더라구요 혹시 전설의 실사판도 보유중이신가요 ㅎㅎ 캐릭중에 비너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세일러문하고 비슷한 외모때문에 세일러문으로 활동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지금도 기억에 남네요
죄송합니다 전 실사는 선호하지않는 관계로 콜렉션 품목에는 없네요.. ㅠ.ㅠ 도움이 되어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세일러 전사들중에 마스와 비너스가 최애캐였습니다.. 자세히보시면 1편의 북클릿에서 레이만 따로 두번이나 찍혀있는것이 보이실거예요.. 보라색 스웨터의 모습을 또렷하게 찍을려고 일부러 다시 찍은것이랍니다.. 좀 사심이 들어가있어요 ㅎㅎㅎ
참고로 일본판은 SM의 파트1만 중고로 일마존에서 구매했는데요 중고였는데도 12800엔이었습니다.. ㅡ.ㅡ;;; 근데 스펙은 아주 쓰레기더라고요 자막이 없다는것은 좋은거지만 그것외에는 장점을 찾아볼수가없더군요..
15년전쯤에 2000년 중반경 세일러문 1~5기 전200화+극장판박스까지해서 일본판 코드2번 다 구입하는데 들었던 비용이 중고로 구입했는데 200만원가량들었던거같습니다(1시리즈 박스당 3~4만엔정도) 다른작에 비해 블루레이판은 늦게 나온편인데 그것도 1시리즈당 가격이 30만원은 들겠더군요 요즘은 과거에비해 일판사기엔 부담이 적어진건 사실이나 블루레이판으로 다시 구입해볼까 상상해봤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 접고 dvd로 끝내려고 하네요
그렇죠 아무리 엔저라고해도 저의 경우엔 다크 킹덤편의 파트1의 일본판을 지르는데도 배송비 제외하고도 14만원 후반이었으니말이죠 ㅜ.ㅜ 일본판 BD들도 신품으로 전권을 다 수집한다면 방기님이 말씀하신 DVD 금액에 거의 근접하지않을까싶네요
북미판이 저렴하게 사모으기엔 참 좋은데, 자막을 끌 수 없는 경우가 많은 게 아쉽더군요. 영어 더빙이 있는 경우에는 영어 더빙을 선택하면 자막이 안나오니 하드코딩 자막은 아닐텐데, 자막 강제끄기같은 기능을 플레이어에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은 본문에 기재했듯이 저는 붙박이 자막인 북미판 파트1말고도 일본판의 다크 킹덤편 파트1을 중고로 구매해서 붙박이 자막에선 그나마 해방되었습니다.. 다만 일본판은 음향이 모노럴 사운드라서 구립니다 그나마 일본판과 북미판이 디스크의 에피소드 수록방식이 비슷해서 일본판 파트1이 23화까지 무자막이고 북미판이 23화 이후의 네프라이트의 최후 편부터 자막 ON/OFF가 지원되어서 그나마 플레이어에서 자막의 고통에선 벗어났네요 24화 이후로는 자막 온/오프가 가능해진게 신의 한수입니다.. 아마도 북미의 양덕들이 제작사인 VIZ미디어에 클레임 엄청 걸지않았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