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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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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발은 글쎄 올시다.......
그...그렇군요....
큰발이 어울립니다 (무기는 택티컬 암즈나 더블오 세븐소드의 대검이 어울릴 것 같군요)
검사보단 야수의 느낌을 내고싶었기에.. 대검은 뺏습니다.
그럼 다나진의 꼬릴 달아보도록 하심이?
상황극이 재밌어서 작업기를 따라가지 못했다... 그러니까...질럿?
뭔지 몰라서 찾아봤더니 진짜로 닮았다는것이 함정이라죠.
묵직묵직하니 보기좋군요 랄까 작업기보다 상황극에 눈이갑니다
미니 수박바!
건담인줄 알았더니 완성형은 질럿!?
오라이저가 없어서 상반신이 아직 좀 휑합니다.
썬더맨?
이거 완전 광전사 아니ㄴ.....(읍읍)
나는 광전...(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