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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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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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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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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난다 오른쪽의 냄새가
I am the born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되어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이며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known to Death, 단 한 번도 패주는 없고, Nor known to Life. 단 한 번도 이해 받지 못한다.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그 자는 항상 홀로 검의 언덕에서 승리에 취하고.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따라서, 생애에 의미는 없으니.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그 몸은, 틀림없이 검으로 되어 있었다.
확실히 다크메터 후속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더욱 다크 하고 강해보입니다!
도색 빌드 스탠드 크 어디하나 나무랄데 없는 멋짐 ㅠㅠ
베이스가 살짝 아쉽지만, 고생의 흔적이 보입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