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정말 열심히만들어봤습니다^^
저번에 댓글로 먹선 지우개로 지우면 되는 팁을 알려주신 분 덕분에
먹선은 아주 깔끔하고 편하게 잘 됏습니다. 감사요 ㅎㅎ
이번엔 인터넷 뒤지다가 색연필로도 웨더링을 하는 법을 알려주신 분 홈페이지를 보고
흉내 내봤습니다. 그분이 한건 엄청 잘돼던데 제가 한건 너무 연하네요..
그래도 재밌게 만들었습니다. 마감재 뿌릴때가 제일 신나더군요 ㅎㅎ
유치하지만 내 성 넣고...ㅎ
왼쪽어깨가 제일 만족스럽네요~
저번 샤아 보단 좀더 정성스럽게 해봤습니다만,,, 무리입니다..ㅠ
같은 RG 1/144 스케일인데 크기 차이가 엄청 납니다.
사자비가 크긴 크네요 @_@
RG로 돔이 나오면 어릴때 좋아했던 3종세트 완성인데,, 기다리면 언젠가 나오길 기다려야 겟습니다.. 반다이 일해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