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입니다.
거기에 아우슬라/오슬라에
차세대 양산기랍니다.
아오지는 이름이 너무 어렵죠
네이밍 규칙도 모르겠고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티탄즈 컬러가 중후한게 멋집니다.
오른쪽 어깨위에 폴리캡 구멍이 있어서
남는 쉴드 조인트 파츠로 막았습니다.
시드포징
하이젠슬레이때 만들어 놓은
그 파츠들은 엿바꿔먹었는지?
빔 사벨 포징
U자형 파츠위에 스탠드를 올려야 해서
그냥 바닥에 두고 찍었습니다.
정크 취급되는
프림로즈의 파츠
막상 포징을 취하면 이상하네요
서브암 포징
아오지 킷은 하나씩은 사고있는데
제일 돈아깝다고 생각되는 킷이네요
덧,
다 만들고보니
프림로즈의 파츠를 끼울 수 있다는걸 알았네요
정크 취급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AOZ 기체 이름은 '워터십 다운의 열한마리 토끼들'에 나오는 토끼들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AOZ 기체 이름은 '워터십 다운의 열한마리 토끼들'에 나오는 토끼들 이름에서 따온겁니다.
그렇군요! 처음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이번달에 이게 있었네요
잊혀져버렸네요 ㅋㅋ
지느러미 나올 때까지 금형 우려 먹을 생각인가 봅니다
이미 충분히 나오고도 남았죠
정크를 써서 조립하면 어드밴스드 헤이즐 완전체 (?)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좋은데, 진짜 하이젠슬레이에서 만들어 놓은 축형 고관절은 왜 안넣어놨나 싶네요. -_-;
그래도 재질은 ABS에서 KPS로 바꿔줬네요
하이젠슬레이 파츠 안넣어주는건 외형이라도 똑같으니 그냥 포기했는데 차세대 양산형 이름 달고 나왔으면 설정대로 마크투 실드랑 라이플은 줘야하는게 아니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