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g언리쉬드입니다.
가조에 데칼만 부착했습니다.
곳곳에 들어가있는 엣칭, 코팅, 멕기, 스티커등이 조립하는 내내 지루함을 주지 않네요.
수많은 분할에도 고정성이 훌륭합니다.
사출색도 훌륭해서 별도의 도색을 하지않아도 좋네요.
많은 분할이 있어 먹선을 넣지않아도 괜찮네요.
빔샤벨 발광도 준수한편
헤치 오픈 !
헤치오픈 할때도 크게 분리되는 부품은 없었습니다.
아래는 구판들과의 간단비교
99년에 발매된 pg샤아 자쿠입니다.
99년이라니 ㄷㄷㄷㄷ 아직까지도 벨런스가 좋아보입니다.
98년에 발매된 pg퍼스트입니다. 아직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조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각각 99,98,21년생
장식장으로 ㄱㄱ
언리쉬드 만들면서 참 즐거웠지만 99년에 나온 퍼스트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초기pg들은 발이 확실히 크네요
RG 타입 데칼도 깔끔하게 어울리는군요...
너무 이쁜 언리쉬드 최근 클리어 바디 상태로 두고 이걸 한대 더 구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입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