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완성작은 MG 페넥스입니다.
원래 저는 작업하는거 보다는 작업하고 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불을 다 끄고 찍어서 그런가..
사진이 선명하게 안나오네요 ㅠ
열심히 찍어봤는데 일단 나중에 연구하기로 하고 정리했습니다.
이번에는 명암오버코팅작으로 작업을 했고,
그림자를 강조한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싸이코프레임 재현을 위해서 LED는 62개가 들어 갔네요.
오픈헤치작을 위해서 소소한 실린더장식을 몇개 만들어서 열린거 같은 부분에 추가해주고,
나머지 심심한 부분들은 추가 디텍일업을 해주었습니다.
LED 온~!!
불을 다 끄고 스텐드에 연습장을 붙이고 촬영을 했는데
LED불은 잘 보이는데 사진들이 흐리멍텅 하네요 ㅠㅜ
일단 의도한 분위기는 나오니깐 넘기는걸로 합니다~
등으로 말해요~
어떻게 배경지 깔고 한 100장 넘게 찍은거 보다 완성하고 찍은 사진들이 더 선명하고 나왔네요;;
이번 작업은 사진 보다는 영상에서 완성이 더 잘 보이게 된거 같네요ㅠ
제작 과정이나 무보정 샷이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놀러와주세요^^
그럼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g..라고??'
'mg..라고??'
네 mg입니다^^
오른쪽 이꾸요~~ 다음주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같이 좀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