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데스티니로 꼭 해보고 싶었던 것

[건담광kys]

데스티니 건담 2대분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전부터 만들고 싶었던 빛의 날개 4개의 데스티니

대함도도 데스티니 임펄스처럼 2자루

장거리 빔포는 장착할 곳이 없어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날개가 4개라서 그런지 이펙트를 안써도

불륨감이 넘칩니다

다리에 빔 엣지를 달아서 이제

저스티스하고도 발차기 싸움이 가능합니다

대함도 이도류

역시 멋있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빛의 날개

빛의 날개 ×4 라 그런지 무게가 꽤 나가긴

하지만 후회는 없네요.

데스티니 나왔을 때 부터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해서 만족중입니다.

[퓨전君]

작중에 이렇게 나왔어도
모로사와는 박살 냈을거에요...ㅋ

[크로네아]

날개 4장 다셨나 했더니, 어깨고 스커트고 손 보신 곳이 엄청 많네요.
모난 곳 없이 잘 어울립니다.

[더블오쿠안타]

화력2배겠군요

[캡틴아메리카]

왠지 다음 빌드 시리즈에 나올거 같은데

[0hssang]

좀 힘들어 보이지만 멋있어요

[바카랑]

4장의 빛의 날개...간지가 철철 흐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