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개수나 개조 없이 만들었습니다.
방패는 어찌할까 싶었는데, 네오디움 자석으로 붙여주었습니다.
백팩 캐논? 숄더 캐논? 저게 너무 부실한 느낌이네요.
밸런스가 약간 깨진 느낌이랄까...
데칼은 거의 설명서 대로 붙였는데, 그냥 원래 하던 대로 내 맘대로 붙일껄 하는 후회가 좀 남네요.
외장을 덧 씌우는 방식이라, 어디까지 감춰지고 어디까지 노출이 되는지가 헷갈리는 것 외엔... 잼난 작업이었습니다.
즐프라 되세요.
므찌네요
감사합니다.
도색이 너무 깔끔하고 멋지네요~ MG풀아머 건담 재판좀 해줬으면 좋겠는대...프리미엄 없이는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 ㅜㅜ
그러게나 말입니니다. 그래도 요즘 수급이 좀 되는지 물량이 풀리는 걸 봐서는...
이거 땡겨서 구매해보려고 하니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멋집니다.
이런건 그냥 일반으로 확~ 풀어도 잘 팔릴 건데... 구지 프반으로 내놓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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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hg입니다.
멋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차분한 색감이 근사합니다 근데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풀아머 건담의 트윈라이플이 두 개가 있어서 양손에 끼울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두개를 사라는 반다이의 상술이~~아닐까요? ㅋㅋ 두개를 사고 싶어도 있어야 사지... 쓰글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