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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 나네요
이야 고임목까지 준비하는 디테일...
민무늬 시절에 타셨군요. 전투복 뿐만 아니라, 장갑차도 민무늬로 도장된 사진은 처음보는데.. 새로운 정보입니다
민무늬 시절이라니 생각보다 예전부터 운용했었군요.
옛날 생각 나네요
민무늬 시절에 타셨군요. 전투복 뿐만 아니라, 장갑차도 민무늬로 도장된 사진은 처음보는데.. 새로운 정보입니다
루리웹-587938476
민무늬 시절이라니 생각보다 예전부터 운용했었군요.
와 민무늬 군복시절은 정말 처음봐요 신기합니다
옛날엔 저랬구나
이야 고임목까지 준비하는 디테일...
고임목에도 차량번호와 웨더링을 추가해야할텐데 말이죠..
읏...ptsd올것같아ㅠ K277도 있나요?
K277도 제작해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태라서. ㅋㅋ K200A1이 첫 완성작이라 지금은 저녀석 밖에 없습니다.
고무까지 참 리얼해보입니다!
너무 많이 녹였나 걱정했는데..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향기까지(?)전해지는 디테일이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M48포수 였는데 중대에 본부소대에 하나씩 있었던 장갑차 생각나는군요
포수출신이시군요, 이게 참 우연인지, 저희중대 본부소대의 지휘장갑차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k200장갑차라면 역시 군장거치대가 있어야죠...
시간나면 추가 해봐야겠군요
군장거치대가 뭐죠...?
분대장석 뒤쪽에 보면 철근으로 되어있는 구조물이 보이실겁니다. 그게 군장거치대입니다. 야전에서는 거의다 만들어서 쓰고있다고 봐도 무방..
와 라떼는 장갑차 없었는데... 같은 홍천이지만 저희는 걸어다니고 옆에 3기갑은 저걸 타고 다녔었죠.
장갑차가 없으실때 복무하셨었군요. 행군많이 하는 젓가락 부대라고도 불렸었는데...고생 많으셨습니다..
익숙한 사단마크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거 탔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두꺼비같고 귀엽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만들면서 두꺼비가 참 많이 생각나더라구요 ㅋㅋ
k200 구형 조종수였습니다. 냉각수랑 오일이 매일 세가지고 매일 엔진실 열어서 닦아주고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뚜껑 따고 센거 빼내고 그랬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근데 이것도 이젠 40년이 다 된 기종인데 아직도 굴리는거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
장갑차 조종수였던 선임이 나름 K200A1은 신형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던게 기억나네요.. 속으로는 옆대대 BMP-3나 옆 사단의 K-21이 부럽고 신기했지만요
도색 잘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아직 배울것이 너무나 많고 미숙하지만...좋은 작품으로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를 얻은것 같습니다
12전차!! 옆집 110대대 있었는데. 으헝헝.
저희중대 지휘반에서도 저 장갑차를 사용했었습니다 이젠 추억이네요
끄에엑... 102기갑 복무하면서 봣던 짬내가 나여 갑자기
102기갑에서 복무하셨군요. 예전에는 기갑여단들의 마크들이 102기갑여단을 제외하면 형태가 다 동일했어서 참 부러웠던 부대입니다. 3기갑여단에서 복무했었는데.. 다른건 다 괜찮아도 부대마크의 모양만큼은..정말 마음에 안들었었거든요..ㅋㅋ
와씨 ptsd...........
PTSD가 느껴지신다는 분들이 종종 계시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는 기억보정이 된것 같습니다...허허
1기갑에 있었을때 조종수로 일했는데 소름끼칠정도로 똑같이 만드셨네요 굉장하십니다
조종수 출신이셨군요. 작업물을 좋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3기갑 조종수 병장제대 했습니다. 인근에 있던 11사단 부대 로고도 반갑고 직접 몰았던 K200 A1도 감회가 새롭네요 D2848 엔진이라는 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대우 버스엔진인데 2행정 어쩌고 해서 붙였다나 뭐라나
3기갑여단 출신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사실 저도 3기갑여단에서 T80U 포수로 복무하다 제대했거든요. 그때 저희중대 지휘반에 있던녀석을 많이 참고하며 만들었어요. 상단의 군장거치용 버클이나 안테나 고정용 끈 같은것들.. 개인적으로 옆에있던 11사단의 부대마크가 더 이뻐보여 11사단차량으로 제작하긴 했지만요. 저 또한 감회가 새로워 지네요
장갑차는 그 당시 많은 서러움을 받았는데...안테나 달면 바퀴벌레라고 놀리고... 거치대 달면 캠핑가냐고 하고...올해로 민방위가 끝나는 시점에서 저 역시 감회가 새롭네요 어쩌면 이러한 것들도 프라모델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맹꽁부대 k200 조종수 출신으로서 흠잡을데가 없네요 ㅋ
K200 운용자께 듣는 칭찬이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10번 군번인데 20사단 12전차대대 나왔습니다 저 X2가 오랜만에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알기로는 저 X2는 저 있을때 쓰였고 대각선 방향으로 X2였다 정방향 X2였다 테두리에 선두루고 X2로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차병이었을때 대각선 X2에서 정방향 X2까지 근무했죠. 저부대는 사격장에 바로 옆에 있어서 대대중에는 전차탄 훈련을 제일 많이 했었습니다. 명충률이 95%까지 올라갔다 세대교체 하니 80%까지 내려간게 충격과 공포였죠 다행히 다시 포사격 많이 하니 복귀가 된게 기억나네요 ㅋ
아하.. 그래서 제 기억에는 X2 마크가 없었던 것이었군요. 개인적으로 참 궁금했습니다. 키트에 들어있는 저 X2마크는 무슨 의미일까.. 저도 전차병으로 복무했었는데.. 전차포 사격은 아직도, 한번쯤은 다시해보고 싶습니다 지금이야 뭐 키트로 만족하는 수 밖에요 ㅋㅋ 최종적으로는 제가 탔던 전차도 재현해 보고 싶어요
저 X2가 12라는 숫자뜻입니다 12전차대대 뜻이죠 ^^
정말 잘만드신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