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많았던 그린지 25년 쯤 지난 꼬꼬마 학생 때 그린 그림을 지금도 가지고 있네요. 추억입니다. 그 추억의 캐릭이
출시되어 구입한 타마시네이션 '세인트 세이야 극장판 태양신 아벨'
둘의 오붓한 만남
우린 서로 '신'이라 잘 어울리는 한쌍~ '세이야'를 버리고 나에게로 오시오~ 아테나~!!!
신전에서 '전쟁의 신'에 작업거는 '태양신'~
나의 '미남계'를 보여 주겠소~
작업은 '하프'로~하프 실력이 좋은 아벨
넘어가는 '아테나'~
그러나~
통수를 맞는 아테나~
어맛!!
역시나 언제나 '아테나'의 청동 좀비들은 목숨을 걸고 '아테나'를 지킵니다.
'아벨과 아테나의 오후의 나른한 한 때'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