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하길레 가져온 갸루걸 오오츠키 유이!
하나 밖에 없는 유이 피규어지요.
돗자리가 깔려 있는 베이스
굴곡이 있는 부분에 다리를 둬서 유이를 세워야 합니다.
이게 은근 중심을 잡기 힘들더라구요.
뭔가 넣어줄 수는 없었던 거신가....
요로코롬 말입니다.
조금만 어긋나도 꽈당 꽈당하는 유이쟝.....
한정적인 목가동이 가능합니다.
자세 특성 상 살짝 거북목 느낌이 있습니다만, 샘플샷으로는 이렇게 움직이는 줄은 몰랐네요
스푼은 손톱에 붙어 있습니다.
파손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팔찌에 있는 장신구들도 눈에 띕니다.
빙수와 목걸이
그리고 우월한........ 크흠
저도 조회수 좀 받을랍니다...... ㅎㅎ
절친인 치나츠가 준 안경을 쓴 유이쟝
이 안경파츠는 통짜로 머리카락 파츠에 붙어 있습니다.
머리카락 파츠가 두 개에요. 안경 디자인은 살짝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긔엽습니다만.
수영복하면 물을 뿌려야죠!
당초 계획에는 없었지만,
50% 정도 한정세일하길레 냉큼 가져와 살펴보니 괜찮네요.
그러고보니 미카도 비슷한 구도가 있었죠.
웨이브는 수영복 피규어를 많이 만드는데, 한번 모아서 비교해보고 싶네요.
다음은 하야미 카나데 미스틱 던을 가져오겠습니당.
죠~습니다
웨이브는 퀄리티는 좋은데 가격 대비 크기가 작은게 단점이었는데...유이는 좀 어떤가요?
16cm 정도입니다 앉은 자세라서...
음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