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ion Epic 스튜디오에서 발매한 마음의 기억 시리즈 1탄인 스트리트 드러머입니다.
BoXunLin이라는 대만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는데 약간의 섹시한 어레인지가 더해졌습니다.
매뉴얼이 따로 없어서 조립하는데 애 좀 먹었네요 ㅜㅜ
악기들은 그냥 레진 말고 플라스틱이나 합금으로 만들었으면 더 관리하기 편하지 않았을까 싶은...
한 때 유행했던 타피오카 챌린지군요 ㅎ
젖은 상의와 더불어 원본 일러스트와의 차이점인 팬티 노출...ㅎ
젖은 상의와 뒷빤쓰의 임팩트 못지않게 튼실한 허벅지 표현도 아주 좋습니다
사진으로 찍으니 핏줄이나 피부의 잡티들이 도드라지게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보면 매우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음료수도 리얼
기대했던 것 보다 워낙 잘나와서 마음의 기억 시리즈 2탄인 중세 파스타랑 새로 발표된 시인 시리즈도 걱정없이 기다리면 되겠네요
조쿠나... 웬지 디즈니 애니 여캐, 특히 고전명작인 타잔의 제인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작품이군요. ...갑자기 뽐뿌가 밀려오는군요 앙돼!!
조쿠나... 웬지 디즈니 애니 여캐, 특히 고전명작인 타잔의 제인을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작품이군요. ...갑자기 뽐뿌가 밀려오는군요 앙돼!!
와 죽이네요...!!
허니뱃저
실핏줄 표현인데 사진으로는 도드라져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연스럽습니다 ㅎ
이쁘긴 한데 일러스트랑 괴리감이 좀 있군요. 인별이나 일러스트 사이트에 많이 보이는 일러였는데 이렇게 상품화까지 갔군요. ㅎㅎ
저렇게 반짝거리는 눈은 어떻게 표현하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