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2~3년전에 소개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만..
어쨋든 스마트기기를 위한 소형 거치대 타입의 피규어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엉덩이와 란제리 시리즈 3종이 있었는데 ....
그중에 한개인 검은색 미니스커트와 스타킹 버젼만 개봉해서 써왔네요.
당연히 스커트를 벗기면....
저렇게 지스트링급의 T백 팬티와 엉덩이가 노출됩니다.
정면의 아크릴 부분은 일러스트 그림을 넣은채 선반에 스마트 기기를 거치하는쪽이죠.
측면 모습
우월한 T백!
덤으로 다른 아크릴 재질로만 구성된 다른 스마트 스탠드
모 성인만화 잡지의 표지걸 일러스트일겁니다.
옆에 피그마를 배치해 놓으면 스탠드의 대강 크기가 감이 잡힐겁니다.
아크릴 피규어를 오랫동안 몇개 거치해놓은게 있는데..
슬슬 물갈이 할때가 된듯.
인덱스걸~
이녀석은 지난번에 피그마를 소개할대 꼽사리 껴서 등장한..
높이가 좀 되는터라 이번에는 좌천행~
상층부 피규어 진열대로 이동해버림.
참고로 피규어도 존재 한다능~
이것도 지난번에 피그마 촬영때 왼쪽의 붉은색 바니걸만 같이 등장한 녀석들..
테피스트리를 먼저 살때 아크릴 피규어는 덤~
암튼간에 엉덩이 스탠드의 예전사진을 찾다가
아크릴 피규어는 덤으로 찾거나 새로 찍었네요.
엉덩이 스탠드는 pvc재질이고 스타킹은 그냥 페인트로 도색된 형태임.
요 몇년간 질감을 사실적으로 보여줄려고 스타킹 부분을 그물모양으로 구현된 면타킹(?)을 구성된 경우도 있긴한데..
그게 어설프게 면타킹을 완성품 피규어에 조립된채로 출시되면 피부도색이 변질되는 경우가 있는 모양임
그건 피규어의 마감처리를 얼마나 잘했냐에 따라 변질되는지 아닌지는 다르더군요.
그래서 어짜피 작은크기의 스타킹 컨셉의 피규어는 그냥 도색으로 표햔된게 가장 무난한거 같습니다.
물론 스타킹 탈의여부를 선택가능한 피규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요즘은 이런거 귀찬아서 잘 안올리니깐...
택배오면 그냥 물건 제대로 온건가?
확인차원으로 폰으로 대충 찍고
창고행 가는게 일수인듯..
게다가 요즘은 피규어 가격도 비싸지고 관세도 빡새져서리...
.예전만큼 못지르니깐
덕분에 예전사진들도 올만에 다시 보게 되는듯~
사실은...
예전 전자기기 사진을 찾다가 중간에 삼천포로 빠진거지만ㅋㅋㅋㅋ
암튼 즐겜, 아니 즐취미 하시길~
집구경좀 시켜주세요
에로부 장관님이 여기계셨네
와우 추억의 제품이네요...예전에 구입후...사용한 제품인데..굿
피규어부분 요소 때문에 정작 스마트기기를 거치 안해서 문제지만 ㅋㅋㅋ
집구경좀 시켜주세요
가족들과 같이 사는 지방인이라 안됨 ㅋㅋㅋ
아크릴 거치대도 상당히 재밌는 물건이네요
신박하긴했음. 하지만 결국엔 특정 신체부위를 강조한 피규어 의미가 더 큰거 같음.
스탠드 매력적이네요~~ㅎㅎ
엉덩이 ㅋㅋㅋ
에로부 장관님이 여기계셨네
ㅋ
치마가 벗겨지는 거 보고 사고 싶어졌어요.
아마 단종되고 중고를 구해야할지도.
이런 흐믓한 굿즈와 겜 게시글은 대부분은 샤넬로즈님 글이군요ㅎㅎ 저랑 취향이 비슷해서 항상 많은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즐취미~
선생님 대단하십니다..ㄷㄷ
으흐흐흐 ㄳㄳ
제가 봤을때 그대는 찐 입니다.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