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AMAKUNI 에서 수영부의 후배짱이 여러 가지 컬러 바리에이션으로 재판 되었죠. 저는 그중에서 청색 라인 버전으로 구매 해봤습니다. 이전 부터 산다 산다 하다가 못 샀는데 이번 기회에 가지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시원시원한 포즈에 유광의 수영복과 무광의 구리 빛 피부의 대비가 절묘하네요. 운동부 특유의 건강미가 넘칩니다. 역동적인 머리카락이 더 건강 미를 느끼게 해주는 듯해요. 특히 저 허벅지의 살찝힘이..너무 이뻐요. 뭣보다 베이스가 심플해서 정말 좋습니다.ㅎㅎㅎ 전 베이스가 쓸데없이 무지 막지 큰거 극혐 하거든요. 무기의 표현은 준수한 편이지만 아주 약간 심심한 느낌이 없지 않네요. 또한 다리 밴드 쪽 묘사가 좀 아쉽습니다. 아래 사진 부터는 UV램프를 적용해봤습니다.
슬랜더! 한 피규어네요.
저도 베이스가 쓸데없는거 부담스런 사람 중 하나입니다. 보기 좋네요.
태닝 속살이 보고싶...
호오! 극호오!
슬랜더! 한 피규어네요.
이런 몸매 또한 아주 좋습니다.
저도 베이스가 쓸데없는거 부담스런 사람 중 하나입니다. 보기 좋네요.
쓴데없이 크거나 넓은 베이스 때문에 들어갈것도 안들어가더군요
태닝 속살이 보고싶...
안되요..!
호오! 극호오!
저도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퀄리티 미쳤다
실물은 더 이쁩니다.
오 좋네
감사합니다~
금발 갈색피부 경영 수영복 스포츠 소녀 거를 타선이 없다
태닝과 태닝안된 하얀 피붓의 대비가 노출되었을때 최고의 매력이 발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