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반 & 트랭크스 입니다. 소프트비닐 제품이고 근육이 돗보이게 명망을 강하게 넣어서 도색했습니다. 트랭크스는 괜찮게 나왔는데, 손오반은 검은색 슈트여서 명망 넣기가 애매했습니다. 그래도 잘 마무리 했습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br
트랭크스는 아버지가 츤데레라서 고생좀 했지요
트랭크스 정말 멋지게 나왔네요 ~~~
같은 시리즈인 베지터 손오공 피콜로까지 있습니다. 근데 손오반만 없네요 -_-;; 소프비지만 최상의 조형을 하고 있는 게 장점. 피콜로는 무려 지금도 파는 곳이 존재했습니다.흠좀...
접합선 수정실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추천
다음작품도 기대 하겠습니다..추천
검은색 슈트 명암표현이 아주 돋보이는군요.. 멋집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