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레고가 좋았습니다
레고 헐크버스터를 만지면서 시작된 디테일에 대한 갈증으로 레고 헐버를 개조하게 되었고...
여기서도 만족하지 못한 부분을 핫토이 아이언맨으로 채웠습니다
엠투블럭 장식장도 사고 계속 자리를 만들었죠
하지만 이내 다른 슈트에 눈길이 갔고...
그러고 나니 끝판왕이 보이더군요
이 모든게 일주일만에 일어났습니다
계속 하나씩 사면서 조립형 장식장도 사고 또 사고 ㅠ
장식장은 엠투블럭이라는 조립형 제품입니다
이러고도 마크43 킹아츠 헐버를 찾아보고 있는건 정상이 아니죠? ㅠ
정상 맞는데요.. 더 질러 주세요
더이상은 지갑이 버티질 못해요 ㅠ
지극히 정상입니다.
FastHand
엠투블럭이라는 제품입니다. 조금식 증축하기엔 좋은제품이에요~
둥-둥-둥-둥-둥-띠이잉~ 아~이↗ 엠-아↗이-언↘맨~♬
이제 헐버 2.0을...
킹아츠꺼 말씀이시져? ㅠ 그거 예약했다가 이걸로 갈아탄거라 당분간은... ㅠ
아뇨 핫토이꺼죠 ㅎㅎㅎ 그리고 갑자기 인티니티워 헐버가 예약을 받겠죠..
호...호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