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크.라.
많은 분들이 이름 만들어도 치를 떠는 그곳입니다.
근데 얘네가 조형은 잘하자나요....?
거기다가 좋은 일러는 얘네가 다 선점하자나요?
안될꺼야. 아마.
전 계속 살것 같습니다 ㅠ_ㅠ
결론만 말하면 PVC 제품에 마음에 드는 캐릭터면 츄라이 해볼만은 합니다.
최근 나온 풀크라 퍼플하트와 용사 넵튠은 오늘 만저본 결과 품질은 평균은 합니다.
+ 거기다가 좋아하는 캐릭이면?
예. 대 만족이죠.
직접 찍어 먹어 보니 똥은 아니고 달달한 쌈장 정도는 되는거 같습니다(?)
각도를 돌려봐도 다 좋습니다.-_-)b
개인적으로 유일한 단점을 꼽자면
오른쪽 팔꿈치 부분에 접합선이 있습니다.
평소 위에서 내려다보는 각도에선 보이지 않으니 상관없지만 눕혀서 보면 티가 납니다.
샘플은 좋네요. ^^
샘플보고 이 정도면! 하고 샀는데 샘플이나 실제품이나 차이가 별로없더라구요.
멋지네요.
액자형태에 자석으로 붙는거라 약간 기울여놔도 되고 꽤 괘찮은거같습니다.
아아 튠...
ㅜㅜ
아 풀크라는 거르라고 배웟는데 이걸보니 사고싶어진다
피규어는 원래 회사보고 사는게 아니라 캐릭보고 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