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어메이징 야마구치 아캄나이트가 현지에 발매되었습니다.
물론 워너의 정책상 끝내 총기류는 추가되지 않았기에...
프라지만 코토부키야의 M.S.G 시리즈를 구매하며
사이즈감을 확인하기위해 데드풀에게 적용하여 촬영해보았습니다,
근데...전 아캄나이트를 다른 제품과 배송을 묶어놔서...
금방 받아볼 수 없겠군요
올리는김에 겸사겸사 약간의 리뷰도...ㅎㅎ
그냥 아캄나이트 대비 선발대라 생각해주세요...!
*그래도 프라를 올리는건 아니 생각들 하신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구매한 제품들입니다.
스나이퍼라이플과 피스톨, 그리고 그냥 갖고싶은 유탄발사기가 포함된 제품들을 구매하여
이렇게 많아졌군요 뭔가
물론 조립하지않아서 런너에 그냥 붙어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우선 피스톨입니다.
기존 데드풀이 가지고있는것과 비교하면 꽤 큽니다.
아캄나이트의 기존 발매 제품들과 비교해보았을때
약간 과장된 리파인을 한 인기교 아캄나이트와 비슷한 비율을 가질것 같군요
대신 크기가 큰만큼 슬라이드가 가능한 뇨속...!
피스톨 액숀입니다.
리볼버입니다.
약실개방 기믹도 있네요
간단한 패닝액션!
기관단총은 손가락이 개방되어있지 않은 데드풀은 쥘 수 없었습니다....
유탄발사기와 로켓런쳐입니다.
이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그립이 얇아서...
손에 잘 못쥡니다
코만-도
개머리판 형태에 희망을 얻어 구매한 스나이퍼라이플인데...
역시 약간 더 큰 프레임암즈들을 위한 제품이라 그런지 지나치게 큽니다...
아무래도 능력이 된다면 개조를 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요 제품은 그립과 개머리판이 연결된 디자인이지만,
분리가 가능하여 구멍만 있는 손에도 쥘 수 있습니다.
탄창은 상탄이 분할되어있어 칠해줘봤습니다.
좌상탄인것까지 구현되어있네요.
너무커서 들고있진 못하니 엎드려쏴 한컷
자세를 잡다보니 갑자기 튀어나온 익숙한 그 모습
그래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규어 정보좀요~
데드풀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카이요도에서 나온 리볼텍 어메이징야마구치 데드풀입니다. 현재로써는 올해 2.0버전이 예정된 제품이라 구판 데드풀이 되었죠 2.0은 좀 더 두툼해지고 보다 관절 구조가 개선되었으며 무장의 갯수가 늘어났습니다. 찾아보고 맘에드시는걸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