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토리빈은 토요타 크라운 그중에서도 완전히 다른 족보인 컴포트를 소개합니다.
초록색 버전을 살려고 했는데 일본 택시라고 하면 검정색 택시가 생각나서 검은색 버전을 샀습니다.
토리빈 답게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깨알같이 흡연금지 표지판하고 택시 번호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까지 아주 디테일 합니다.
만약에 뒷좌석 문이 열리는 기믹까지 있었다면 아주 완벽했을텐데 그런 기믹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오늘 소개할 토리빈은 토요타 크라운 그중에서도 완전히 다른 족보인 컴포트를 소개합니다.
초록색 버전을 살려고 했는데 일본 택시라고 하면 검정색 택시가 생각나서 검은색 버전을 샀습니다.
토리빈 답게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깨알같이 흡연금지 표지판하고 택시 번호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까지 아주 디테일 합니다.
만약에 뒷좌석 문이 열리는 기믹까지 있었다면 아주 완벽했을텐데 그런 기믹이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일반 토미카 버전은 유일하게 뒷문개폐 기믹이 있었는데 정작 리밋빈티지 버전엔 생략됐다는게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