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트랜스포머 레거시 에볼루션' 제품 시리즈 중 하나인 '블러전'입니다.
헤골같이 생긴 얼굴을 한 사무라이 트랜스포머 입니다. (사실은 이 것 밖에 모름)
하지만 본 제품은 앞서 출시한 동 시리즈 중 하나인 '탄'의 바리에이션 제품입니다.
얼굴과 추가 무장인 검을 제외하곤 '탄'의 색놀이 입니다.
비클 모드
탄의 비클 모드와 같습니다. 색만 다르고요.
반대쪽에 검을 장비한 것이 탄과 다른 점이죠.
로봇 모드
색이 뭐랄까..... '버거킹'이 떠오릅니다.
원판이라고 할 수 있는 '탄'이 멋지게 잘 나와서 색이 바뀌어도 멋은 있네요.
매인 무장은 검이지만 '탄'의 바리에이션 제품이기 때문에 '탄'의 무장을 그대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매인 무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검'을 들고 한컷!
'탄'과 비클 모드 비교
로봇 모드 비교
둘의 다른 점은 '대포(?)'를 탄은 기본적으로 팔에 장착하고, 블러전은 등에 장착하는 것이죠.
물론 탄도 등에 장착 가능하고, 블러전도 팔에 장착 가능합니다.
상체 비교
이친구는 검을 항상들고 있어야죠~! 그런데 입은 벌리고 있는 건가요..?
네. 입이 벌린 채로 조형이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