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오른쪽 갔죠 이게??? 여튼 감사합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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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발매예정이었다가 발매일이 기약이 없어지더니 얼마전에 소리소문없이 발매한 Phat! 제품 1/6 라이자입니다.
이번엔 2편 디자인으로 발매되었네요. 발매하는 줄도 몰랐다가 서둘러 구입했습니다.
주워 듣기로는 마감 문제로 악명이 좀 있는 메이커던데, 제 물건은 받아보니 별 이상이 없었...나? ;;
전체적으로 양호했으나 하의 오른편 아래에 찢어진 부분 묘사가 살집이랑 유격이 있다고 해야 하나, 라이자라는 캐릭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일 텐데 뭔가 좀 어설프게 묘사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약간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또 다른 문제라면 공간을 엄청나게 차지한다는 것이 있겠네요; 제 취향은 1/7보다는 1/6이긴 한데... 비슷하게 앉아 있는 모습인 맥스팩토리 1/6 라이자랑 비교해도 조형 자체가 좀 더 크게 나온 데다가, 뒤로 돗자리를 활짝 펼치고 있는 포즈 탓에 통상 1/6 스케일 피규어의 2배 공간은 먹는 것 같습니다 ㅠ 자리 만들어 주느라 신경 좀 쓰였네요.
그래도 얼굴 조형 몸매 조형 다 좋고 매력적으로 나와서 장점이 많은 물건입니다. 물에 젖어 비치는 상의 묘사하며, 뒤를 보면 등이 훤히 트여서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도 좋았구요. 몸매와 대비되는 라이자의 순수한 웃는 얼굴 묘사도 좋았구요. 예쁩니다.
허벅지는 마지막에 몰아놨습니다
피부톤이 조명이 들어가면 훨씬 예쁘게 나오네요. 사진빨도 잘 받아서 즐겁게 찍은 것 같습니다.(폰카지만...)
라이자가 계속 나오니 요즘 너무 좋습니다. 4월말에 또 하나 올텐데...
핫팬츠가 살짝 찢어진 시골처자라니 엌...
생각도 못했던 겨드랑이 맛집이였네
최신판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 된 라이자
핫팬츠가 살짝 찢어진 시골처자라니 엌...
2편 복장의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도 못했던 겨드랑이 맛집이였네
찍어 놓고 보니 그러네요 ㅋㅋㅋ 겨드랑이 보일 정도로 팔 들고 있는 라이자 피규어가 잘 없죠
갑자기 사고싶어집니다
와 허벅지
너무좋아요
허벅지가 쩔어요
라이자는 캐릭 진짜 잘만들었따..
요즘은 건담보다 라이자에 들이는 지출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요물이에요...
최신판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 된 라이자
쉬지않고 나오는 라이자...
빨리 들어오라는 썸네일
추천과 댓글이 고파서 살짝 어그로를 끌어봤습니다... 효과는 굉장했다
허벅지 눌린 표현에 살짝 찢어진 핫팬츠....!
허벅지,겨드랑이,배꼽 이 세가지의 조합 진짜 참을수가 없네요~배꼽 핥고싶다~하앍~
여간 색기가 아니었다
제발 클라우디아도 쌍으로 좀 내줬으면....ㅠ.ㅠ
평범한(?) 시골 처녀
시골 그곳은 대체 무엇을 하는곳인가
와... 작정하고 만들었네요 진짜로
라이자는 항상 옳습니다
어디가 사방에 널린 촌년이라는 거냐....
미쳤다... 진짜 피규어 명품 이네요... ㄹㅇ...
단추 풀린 거랑 바지 뒤 찢어져 있는 건 진짜 미친 듯한 변태 연출임....
현실에는 없는 평범한 시골소녀 ㅠㅠ
시골 출산율을 책임지는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