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프레 할 때,무기가 너무 내구성이 안 좋아 보이는데요,진짜 칼을 만들어서 코스프레 하게 하면 안 되는 건가요?
그러니깐 이누야샤의 철쇠아(맞춤법이 맞는지?)가 있습니다.이걸 실제로 철을 달구어서 진짜로 칼을 만드는 겁니다.
혹시 있는데,제가 모르는 건가요?
복장도 마찬가지 질문입니다.
기사가 나오는 게임이나 만화가 있지 않습니까?
이번엔 킹덤언더파이어로 예를 들겠습니다.
그 게임안에서는 팔라딘이나 팔라딘 전직하기 전에 갑옷 중무장한 기사가 있지요?이름이 잘 생각 안 나지만..그 갑옷 무게는 장난이 아니겠죠?
코스프레 할 때,그런 무게가 나오고 단단한 갑옷을 입고 코스프레 한 사람 있습니까?
그리고 아예 게임이나 만화 나오는 인물이랑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습니까?여기 갤러리 보니깐 유우나랑 비슷한 사람 보고 놀랜 적 있었는데.
제가 정말 보고 싶은 코스튬 플레이가 정말 그 만화 인물이랑 비슷하고,거기에 정말 정밀한 소품을 보는 겁니다.
즉,파이널판타지 AC예고편이 떴지요.그걸로 예를 들자면,세계 어디를 다 뒤져서라고 그 영상에 나왔던 인물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판박이를 찾는 겁니다.
비슷하다고 할 때는 뭐 화장이라던가 그걸로 보완할수 있으면 보완 시키고,그것도 안 되면 성형 수술을 시키던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쇠를 달구어서 거기에 나왔던 무기를 똑같이 만드는 겁니다.검의 프로필 그런게 안 나와 있으면,대충 감을 잡아서..그 검의 길이가 어떤 장면일 때,그 인물의 길이보다 컸다 이런 걸 다 생각해서..
그 다음 거기에 나왔던 영상에 똑같은 장면을 재현 시키는 겁니다.배경도 비슷하게 해 주면 참 좋겠고요..
아,그리고 인물의 키도 잘 맞추어 주어야 겠군요..몸무게는 운동시켜서 조절 시키면 되니깐요.
예전에 풍물기행 세계를 가다 라는 프로그램이었던가?어떤 커플이 바비 인형이었나 비슷해 질려고 운동하고 성형도 하고 그랬다는 것을 보긴 했습니다만 결과는 어땠는지??남자는 바비 인형의 신랑 이였을 겁니다.
정말 이렇게는 안 되는 걸까요?정말로???
그러니깐 이누야샤의 철쇠아(맞춤법이 맞는지?)가 있습니다.이걸 실제로 철을 달구어서 진짜로 칼을 만드는 겁니다.
혹시 있는데,제가 모르는 건가요?
복장도 마찬가지 질문입니다.
기사가 나오는 게임이나 만화가 있지 않습니까?
이번엔 킹덤언더파이어로 예를 들겠습니다.
그 게임안에서는 팔라딘이나 팔라딘 전직하기 전에 갑옷 중무장한 기사가 있지요?이름이 잘 생각 안 나지만..그 갑옷 무게는 장난이 아니겠죠?
코스프레 할 때,그런 무게가 나오고 단단한 갑옷을 입고 코스프레 한 사람 있습니까?
그리고 아예 게임이나 만화 나오는 인물이랑 비슷한 사람이 있긴 있습니까?여기 갤러리 보니깐 유우나랑 비슷한 사람 보고 놀랜 적 있었는데.
제가 정말 보고 싶은 코스튬 플레이가 정말 그 만화 인물이랑 비슷하고,거기에 정말 정밀한 소품을 보는 겁니다.
즉,파이널판타지 AC예고편이 떴지요.그걸로 예를 들자면,세계 어디를 다 뒤져서라고 그 영상에 나왔던 인물과 비슷하거나 똑같은 판박이를 찾는 겁니다.
비슷하다고 할 때는 뭐 화장이라던가 그걸로 보완할수 있으면 보완 시키고,그것도 안 되면 성형 수술을 시키던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쇠를 달구어서 거기에 나왔던 무기를 똑같이 만드는 겁니다.검의 프로필 그런게 안 나와 있으면,대충 감을 잡아서..그 검의 길이가 어떤 장면일 때,그 인물의 길이보다 컸다 이런 걸 다 생각해서..
그 다음 거기에 나왔던 영상에 똑같은 장면을 재현 시키는 겁니다.배경도 비슷하게 해 주면 참 좋겠고요..
아,그리고 인물의 키도 잘 맞추어 주어야 겠군요..몸무게는 운동시켜서 조절 시키면 되니깐요.
예전에 풍물기행 세계를 가다 라는 프로그램이었던가?어떤 커플이 바비 인형이었나 비슷해 질려고 운동하고 성형도 하고 그랬다는 것을 보긴 했습니다만 결과는 어땠는지??남자는 바비 인형의 신랑 이였을 겁니다.
정말 이렇게는 안 되는 걸까요?정말로???
코스프레를 전문으로 하는 팀은 아니었지만, 제가 자주 들르곤 하는 개그성 모임 홈페이지에는 길티기어의 테스타먼트가 쓰는것과 비슷한 크기의 낫을 주철로 만들어서 들고나오는 내용의 게시물이 있었습니다. 다루는 사람은 일본도 실검 소지 면허도 갖고있는 검도 유단자인데(일본인), 그 낫으로 유리컵 쌓아둔걸 베겠다고 뒤로 들어올린 순간 휘청 하고 허리가 꺾이더군요. 코스프레는 어디까지나 취미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인데다 한가지 아이템을 주문 제작한다고 그걸 다른 코스에 널리 쓰일수 있는 물건도 아니지요. 풀플레이트 갑옷을 주문 제작할 정도의 제작비를 단 1벌의 코스츔을 위해서 투자할만한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안될거야 없지만 님이 전세계뒤져서 캐릭터랑 닮은 사람을 찾을것이며 또 코스어를 성형시킬것이며, 님이 철을 용해해다가 불순물제거하고 그걸 단조하고 담금질하고 숫돌로 갈아서 일본도를 제작할것이며, 갑옷 패턴 따다가 철판에 옮겨그리고 그걸 리벳으로 연결할것이며[이건 패턴부터 문제가 심각합니다] 님 같으시면 다 하시겠습니까? 물론 제가 아는분들은 철판가공해서 갑옷제작하시고 검만드시고 하십니다만 취미생활의 범주 안에서 제작을 하는것이지요. 게임에 나오는 풀플레이트라.. 3D폴리곤으로 구성된것이 현실에도 구현되어서 사람에게 입혀질거라고는 생각치 마십시오. 아.. 그리고 코스프레 까대기라면 집어치우세요.. 님의 발언은 우리더러 코스프레라는 일종의 취미생활이 아닌 원작재현이라는 일종의 직업과도 밀접한 관련이있는 것을 요구하시는거니까요. 님같으면 총기류 제작할때 가다떠다가 주물로 떠내고 그거 조립하고 도색하고 그러실래요? [가다뜨는거랑 주물로 만드는것 자체가 일반인에겐 말이 안됩니다] 저같은경우에도 현재는 플라스틱으로 검제작하고 총기류제작하고 그러지만 대학들어가면 도검소지증 1급따서 스테인리스 스틸로 검제작하고 그럴거니까요. 현재에도 소수지만 그렇게 원작에 가깝게 코스하려고 노력하시는분이 존재합니다. 아.. 그리고 착각하시는게 있는데요.. 국내의 영화소품들도 전부 철이라던가 원작설정에 맞는 것으로 제작되는게 아닙니다. 일부 가검류를 제외하고는 플라스틱을 씁니다[EX:조폭마누라가위는 ABS라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글 쓰실거면 먼저 모범을 보여주시면 노력해보죠. 이딴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시는 님이 글을 쓰신 의도가 뭔지 참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한가지 물어보죠.. 님은 취미생활 하려고 턱깍고 코높힙니까?
-_-;; 이상한분.
하츠씌 이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