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는 언제나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분들도 쉴틈 없이 사진 찍히셨습니다 ㅎㅎ
허버칩입니다.
간간히 과자 코스프레 보이곤 했는데
이번에는 허버칩이 보이네요.
치느님은 언제나 인기가 많더군요.
집에서 출발할때 부터 익숙한 치느님이 보였는데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시며 등장하신 치느님이셨습니다.
아~치렐루야!!
어...음..
프로듀서 본인께서 벌써 게시판에 글을 올리셨더군요.
지나가다 태블릿옆의 소개책자(?)를 나눠 주시기에
저도 한장 받았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마음에 이래저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글을 올리고보니 왠지 프로듀서님 사진이 많아졌네요
으익ㅋㅋㅋㅋㅋㅋ 그 때 오셨던 분이군요ㅋㅋ 2달 뒤 다시 뵙겠습니다ㅋㅋ
럽라는 남자 몇명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