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는 캐릭터를 보는 겁니까? 아니면 여자를 보는 겁니까?
ㅡ,.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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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리는 3/4의 분들은 여자를 보는것으로 압니다.
흔히들 ㅇ_ㅇ 밑에 댓글 같은거 보면 퀄리티 좋네요.. 이러잖아요 늘 궁금했음 캐릭터를 정말 잘 살려서 퀄리티가 높다고 하는걸까? ㅡ,.ㅡ 그냥 여자가 이뻐서 그렇다고 하는걸까. 제가 너무 나쁘게 생각하는걸까요 ㅡ,.ㅡ
ㄴ그것에 대해서는 1/2가 여자가 이뻐서 라고 볼수 있죠. 1/4는 퀄리티가 좋아서 라고 볼수 있구요. 1/4가 두가지를 다 포함했다 라고 할수 있겠죠.
솔직히 여자를 더 보지 않을까요? 참 씁쓸한게 이거인데 말이죠. 예전 코스튬문화가 막 국내에 상륙했을땐, 어렸었던 저로서는, 뭔가 탈출구가 생긴 문화가 하나 생겼구나 했지만, 지금으로는 좀 씁쓸합니다. 생소하게 분장하고 만화캐릭터 옷을 만들고, 하는 것 자체가 예전엔 신기하고 재미있게만 느껴졌는데,
옷이 이상해도 여자가 이쁘면 그걸로 좋은 코스라고 할수있습니다;;
아아앗 !!!
개인 차 일거라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모생겻다 하더라도 몸이랑 퀼만 바쳐주면 뽀샵과 사진능력으로 어느정도 카바 할수있지만 아무리 이쁘더라고 이상하게 입는다면 그건 아니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