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부터 28일까지 부모님 모시고 인천공항에서 에어서울을 타고 패키지로 3박 5일 다녀왔습니다
일부는 다른 날에 찍은 것도 있습니다
앙코르와트 유적으로 인해 번성해진 도시입니다
거처로 있던 스타리 앙코르 호텔은 캄보디아에서도 상급인 거 같았는데 주변과 약간 거리가 있더군요...
제가 원래 엑스트라 베드에서 자야하나 길이가 너무 짧아서 이번에는 어머니가 사용했습니다
민속촌은 호수정원과 캄보디아 각종 사원들의 미니어쳐로 꾸민 것이 좋았습니다
마사지샵은 우리 나라 사람이 하는 곳입니다,(첫 날에 기본으로 한 시간, 마지막 날 인천 오기 전에 옵션으로 선택해서 사진의 장소에서 두 시간을 하였습니다).
펍스트리트 관람도 기본일정에 포함되어있는데 활기찬 모습이였습니. 태국 파타야 펍스트리트는 방타야 패키지에서는 티파니쇼?를 선택해야 관람이 가능할 정도로 기본일정에 포함되어있지 않은데 여기는 포함되어 있는 거 보면 이 곳이 파타야보다 훨씬 건전해서 그런가 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아 여행가고싶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