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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월미도의 상징 월미도 바이킹! 원래 바이킹 탈때 끝자리에서 만세 부르면서 일어나는 플레이를 즐기던 저도 저 월미도 바이킹 탔을때는 엄청난 공포를 느꼈습니다 안전바가 잠기지 않고 들어올리면 그냥 올라가더라구요ㅋㅋㅋㅋ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이유가 있었군용....
20년전에 탔을때 위로 올라갔을때 안전바가 머리까지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때 멈춰달라고 조작원한테 온갖욕을 했는데 지금도 그러나보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초등학생때 타고 겁나 무서웠음ㅠㅠ 내리고 싶은데 왜 안 멈쳐주는거야ㅠㅠ
지금은 위치가 많이 애매해졌는데, 부산 광안리에도 바이킹이 두 곳에서 영업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90년대 중반 회센터 뒤편 해안 매립이 완료되기 전, 바로 바닷가에 있던 바이킹은 월미도에서 바이킹 좀 타봤다던 분들에게도 공포의 대상이었죠. 바이킹이 최고도에 올라가면 바로 밑이 바닷물이었고 조작하는 사람들은 안전 개념이 없어서 만세 안부른다고 운행중에 안전바를 올려버리는 만행도 저지르고 했었으니...거기에 조작하는 사람 친구인지 모르겠지만, 타가다에서 묘기를 보이던 사람이 운행중인 바이킹에 매달려서 선채로 타는 기행(?) 보여주곤 했는데, 아마 벌금도 여러 번 먹고 시정조치도 몇 번 받았던 걸로 압니다.
월미도 안전바 덜컹 거리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