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덕후 장터에서
놀러갔다왔습니다.
소감을 적는다면.
1.중고지만 각종 피규어나 프라모델을 싸게 살수있다.
2.고르는 재미도 있다.
3.일찍 오는자만이 좋은거 얻을수 있다.
4.여기에 들어온 순간 지름신이 너에게 붙는다.
참고로 여기와서 3만1천원 썼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날 김혜성님과
일요일날에 건담 홀릭 재룡님이 오셔서 재밌엇습니다.
이 두분은 따로 올려 드리게습니다.
아쉽게도 경매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그냥 집으로 갔습니다.
토요일날에 코엑스 밀리애니 보는냐
원래 제가 여기 가는 이유가
취재할겸 제가 원하는 피규어 싸게 살수 있을껏해서 가봤는데...
결국 3만1천원 쓰고 왔네요.
진짜 재밌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좀 좁다는점...
아아 구경가면 재미있었겟네요!! 여는지 몰랐습니다
이런 행사도 있군요 오호
이런행사는 어디서 공지를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