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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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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갑자기 마르쉐가 생각남 ㅋㅋㅋ
처음 갔을때 진짜 압도당했죠 너무 크고 이뻐서...! 콘서트나 초대석 같은거 할때는 너무 사람들 많아서 지나가기도 힘든 곳 ㅋㅋ
그래도 전 코너에 vip에 피자헛에 식당가 있던때가 더 기억에 남는군요.... 건너가면서 호텔 상가니 하비샵이니...
처음 갔을때 진짜 압도당했죠 너무 크고 이뻐서...! 콘서트나 초대석 같은거 할때는 너무 사람들 많아서 지나가기도 힘든 곳 ㅋㅋ
이거 보니까 갑자기 마르쉐가 생각남 ㅋㅋㅋ
와 맞네...... vips가 아니라 코너에 있던게 마르쉐 였었군요.. 아닌가 가물가물.. 아니군요.. 마르쉐가 맞아요..
ㅋ 코너 건너편.... ㅈㅅ.. 몇번 갔었는데..
마루쉐~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외식갔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분위기 정말 좋앗는데!!
전 이브 때 갔었는데 사람 너무 많았어요 ㅋㅋ
와 광고 사진 같아요!!
이거 보셨으니까 이제 딴데가용
항상 낮에만 지나댕겨서 몰랐는데 이쁘네요
av 모드로 촬영하셨나요? 같은 650d인데 차이가 많이나네요 ㅜㅜ
헉, 여기서 같은 650d 유저를 만날줄 몰랐네용. 저는 거의다 오토로 찍고 라이트룸으로 후보정을 많이합니다.
오토로하면 내장 플래시 자꾸 올라오던데 어떻게하나요 ㅜㅜ 오토쓰다가 av 쓰는데 어쩔땐 너무 밝거나 어두워서 라룸으로 후보정하는데 번거롭네요
답장이 늦어 미안합니다. 카메라 다이얼을 이미지의 노플래시에 놓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러면 저저도에서 오토플래시만 꺼진 상태로 오토촬영이 가능합미다.
아 바로 밑에꺼쓰면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캐논이 아니라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보통 P로 두면 내장 플래시가 안터지지 않나요?
잘 몰라서 그런데 저 기둥처럼 생긴 책장은 단순히 장식용인가요? 저 구조는 책을 꺼내 볼 수 있는 구조는 아닌 거 같은데?
실제 기증받은 책이라 진짜 책은 맞습니다만 높이있는곳은 꺼낼 수가 없어서 사실상 장식입니다
그건 좀 안타깝군요.
진짜 책이고 한번씩 돌릴껍니다.
아 그렇군요. 그렇다면 멋지네요.
코엑스에서 일했었는데 일부는 진짜 책이고 일부는 종이박스형 가짜 입니다. 아예 손 안닿을 곳인데도 진짜 책이 있던 경우가 있어서 저도 좀 의외였던...
동네인디 안간지 오래됨 신기하게
집앞이라서 늘 별 감흥없이 지나다니긴 하는데 라이트쇼도 볼만 하겠네요
멋있기는 하네요 ㅎㅎ 저런도서관에서 일하면 사람들 관리하는것도 일이겠네요
책보다 사람이 더 많은 곳... 집돌이 집순이들은 다녀오면 기빨려서 죽습니다
혹시 저이신가요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