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나.. 라이브에서 사람이 한명도 접속을안해 결국 11000원에 팔음.. 현재 12000원에 신품을 팔고있더군요..
공DVD 산곳.. 7층이엇던가. 신경질적이라. 본인 순간 울컥할뻔함..
남부터미널 지하철역에서 지하로이어져있는 국전..
지하에서 국전으로 에스컬레이터 로 올라가는도중에 있는 화장실 한때 유명했죠.. 중고딩들이 돈뺏는곳으로..본인이 한번 만나길 바랬는데.. 한번도 못만나봤다는.. 몸풀고싶었는데..
지상 남부터미널역 밖모습
용산전자랜드와 마찬가지로 건물이 커서.. 다못찍음..
국전에 웰컴-;
9층 으로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덜덜덜-;
뭐 말안해도 다아는 고깃집...
테일즈테스트니 리메이크 틀어놓은거 플레이중..확실히 2D의 마지막같네요..
지난번 용상에서 실패한 WII실기 드디어.. 찍음 넘작고 이쁨.. 번쩍번쩍+_+V
새로생긴건지 넓어진건지.. 커진..
본인이 공DVD산곳.. 불친절한-_-
아..저번에 건프라샵 새로생기는거 봤는데.. 가보고싶은데 가격대 아시는분~?
국전 지하철 연결로에 돈뺏는 양아치들 많다거 겁주셧던 루리웹님들이생각나는군혀
무난한 정도..오프라인이라 프라는 역시 온라인샵추천
와 이런사진 괜찮네여.. 다음에도 부탁해염...
프라샵 가격은 10배입니다.
프라샵 가보고싶네요
ㄷㄷㄷ자랑은아니지만 생각나서 제가 저화장실에서 삥뜼겼다죠-_-;;; 그이후로 국전안가는..ㅠ_ㅠ
저도 에스칼레이타 타고 가는데 깡패는 커녕 사람도 없던데 ㅋㅋ
국전하고 용산전자상가쪽하고 많이 다르나요?저는 용산만애용해서리;;알려주세욬ㅋ
국전이 기대하고 가면 삭막하긴 삭막하죠; 정기휴일때는 결혼식 하객들따라 엘리베이터 타기도 하고;
국전 9층 게임파는곳 말고는 갈만한데가 없다는..
돈뺏는 현장. 내 눈으로 확인하고싶다. 그 뺏은 돈 내가 뺏어쓰게-_-a 아니면 7:3이나 5:5로 해줘도 되는데 ㅡ,.ㅡ
저기 화장실 진짜 삥 뜯어요?????? 나 국전 갈 때마다 저기서 소변 누고 가는데 그런 넘들 못봄
저도 저기 화장실을 자주 가는데...-_-...
국전 9층은 점점 하비전문매장화 돼가는것이...
국전 아래층 정말 쓰레기예요.-_- MP3 가격 불렀다가 온 매장 사람이 웃으면서 난리를 피우더라구요.. 결국 옥션에서 그 가격 주고 샀는데.. 영 기분이..-_- 그리고 위 실기.. 저걸로 카두케우스 하는 분 봤는데, 옆에 지나가다가 센서 가렸는지 안된다고 욕하고 소리지르는게 영..-_-
제 친구는 저기서 psp 뺏겼는데.
덜덜덜.. 좋은 곳이~더군요.. 예전에 서울에서 군생활 할때.. 휴가때 터미널에서 표 끊어 놓고 들려서 구경하고 했었는데.. 덜덜덜 물건들의 가격대비 상태도 저말 좋고.. 특히 드캐 게임들이 많아서 좋았었던..
will 이쁘네요 ..
덜덜덜..........
에젤// will 이 아니라 wii 입니다 .. 사람들이 wii 하고 will 하고 햇갈려 하는거 같내요
국전 좋다고 한 쇼키들 모두 국전에서 일하는 녀석들이라는걸... 난 국전에 가보고나서야 알았었음...후... 하지만 월초에는 그럭저럭 나쁘진 않고, 월말에 사람들은 매직에 걸리는.ㄴ..
게임사려면 용산보다 국전이 100배 났습니다
너무 멀어서 딱 한번 가봤습니다.
아 ㅋㅋㅋㅋㅋㅋㅋ몸풀고싶었대. 그렇게자신잇음 나랑한번싸워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건장한 20대초반이라도 고딩 2~3명 다구리는 힘들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뭐가그렇게몸풀고싶으세요?
NakChuN//귀엽네..중딩들이 너한테 그래봐라..기분이 어떻겠냐..너두 나이먹는걸 모르니..온라인에서는 더 조심해서 글을 써야지...토닥토닥...
나도 토닥 토닥.
에효 토닥 토닥.
대학생되고 나선 안갔지만..고딩때 꽤 많이갔었죠.ㅋ 저는 용산은 접고, 국전만 다녔엇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플스 맨 처음에 샀을때 데빌중고를 사러 갔는데.. 용산하고 국전하고 무려 5천원 차이가....
NakChuN//쓰신글이 중,고딩필이 확~나요 (중,고딩들이 그렇다는게아니라==;;)
양아치?국전엔 못봤는데....
광주에서 살다가 서울놀러가면서 국전 처음 가봤는데.. 꽤 좋은 느낌이었음.
9번쨰사진 이상하게보이는데 제눈이이상한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화장실 일화 하나 알려드릴까요 제 친구가 키도 172정도 밖에 안되고 머리도 짧고 좀 고딩같아요 애가 ㅎ 딱 1년 전이었는데 제 친구가 저희가 그때 게임이랑 여러가지 사고는 걔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해서 다녀오라고 하고 우리는 화장실 근처에 짐 내려놓고 우리는 짐 보면서 춤추고 있었어요 근데 화장실 간 이자식이 한 3분 됐는데도 안나오는거예요 우리가 가기전에 똥싸면 그냥 가버린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똥 싼다고 판단하고 야 우리 간다 이 말해주려고 화장실 앞에 갔는데 왠 놈 하나가 입구를 등지고 막고 있더군요. 저도 화장실 이거 어디서 들은적은 있는데 전혀 신경 안쓰고 있다가 갑자기 누가 등지고 막고 있고 친구자식 안나오는거 보니까 갑자기 머리속에 이 생각이 팍 떠오르더군요. "설마?" 했죠 그리고 들어가니까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정체를 알수없는 무리 4명이 있더라구요? ㄱ- 그리고 친구는 그 가운데 껴서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들어오니까 뭔가 되게 감정이 복받치는듯한 얼굴이더군요. 더 가관인게 두명은 제 친구 어깨에 손을 얹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때 웃음 참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몰랐음... 만만하게 생긴놈 삥 뜯고 있다가 갑자기 왠 20대 중반 2명이 들이닥쳐서 삥을 거의다 뜯은 이 만만하게 생긴놈을 그들은 친구라고 부르고 이 어리버리하게 생긴 자식은 갑자기 혈색이 팽팽 도는걸보니 중딩인지 고딩인지 아무튼 그 자식들 되게 이 뻘쭘한 분위기 속에 자기들도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모르는 표정이더군요 ㅋㅋㅋㅋ 어깨에 올렸던 손들도 스르르 힘없이 제 친구의 짧은 어깨선 따라서 내려가고...ㅋㅋㅋ 애들이 되게 쑥스러워하더라구요 ㅋㅋㅋ그땐 뭐가 그렇게 웃겼는지 표정관리라도 좀 할걸 안면근육 경련이 막 일어나서 그냥 패고 자시고 그런거 없이 저는 화나고 심각한척 하면서 "아 이 새끼들 봐라.." 이러면서 고개 돌려서 졸라 꿈틀대면서 웃고 저랑 같이 들어온 친구가 애들 잘 혼내더군요 무섭게 욕설과 협박의 밀고당기기 심리전으로 애들을 자괴시켜 버리더군요 ㅋㅋ 전 소심해서 그런거 진짜 화나지 않으면 잘 못하는데 ㅋㅋㅋ 아무튼 그 후에는 그 자식 들어가자마자 둘러 쌓였는지 그 졸라 뻘쭘한 분위기에서 오줌싸고 ㅋㅋㅋㅋ 혼자서 집에 와서까지 무지 낄낄 댔던 기억이라 저 사진 보고 웃겨서 혼자 주저리 주저리 써보네요 ㅋㅋㅋ그나저나 거기 있던 중딩인지 고딩인지 정체를 알수없는 녀석중의 한명의 명대사 "아..ㅈㄴ ㅆㅂ..학원 갈 시간됐다.." 이러면서 나갈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걘 뒤통수 맞았음 친구한테 ㅋㅋㅋ
NakChuN// "그렇게자신잇음 나랑한번싸워볼래요?" 이 말은 넌 이미 니가 중,고딩이어서 발끈했다고 적는거 밖에 안돼 ㅋㅋㅋ 그리고 발끈은 무슨 너 글쓴이 형아 실제로 만나서 신나게 박자 맞춰서 밟히고 싶냐 ㅋㅋ
이런 사진 좋네요^^ 지방에 살아서 국전 국전 소리만 듣지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 했거든요.. 근데 상상했던거랑 좀 다르네요.. 상당히 깔끔한듯.
NakChuN//꿈나무 잘 자라라..
으음 요새는 국전에 못가봐서 어떻게 변했는지... 그저 플스사러갈때 생각만이 난다는 ㅎㅎ
중학교때 1주일에 한번씩 같는데....요즘은 3달꼴에 한번정도;;;; 그땐 씨디 하나사서 팔고 사고 하러 갓는데...지금은 플스도 없고..몸도 힘들고...에효...나중에 플스 다시 사면 가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