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에 읽은책,...)
길이나 버스 지하철 모두 커플
물론 복잡해지는 밖엔 안나간다....
웹질중 모두 커플이랑 데이트및 xx한예기와 사진들..........
이제 집에서 그냥 컴질이나 하며 성탄절 보내는것도 안되겠다....
그냥 컴끄고 죽어라 캐빈이나.......
성탄절에는 가족과 함께(이건 서양예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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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를 믿지 않아서 성탄절은 뭐.. ㅎㅎ; 는 풰이크고 염장질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되어.. 으헝헝.
제가 좋아하는 베르베르 책이군요... 지금 전 '신'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천사들의 제국 끝나고 계속 이어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베르베르 글에 한국이야기가 자주 나와서 정말 좋아해요 ㅎㅎ
크리스마스에 PC방 알바하는대 ㅡㅡ..커플끼리 손잡고 커플복입고 들어오더군요 줄줄이... 그때 나도모르게 욕해버렸음
ccc 캠퍼스커플커터...
케빈은 한물 갔죠 11시간 몇분짜리의 프루도와 함께 보내심이 ㅋㅋㅋㅋ
베르베르는 뇌가 젤 기억에 남네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한국 발매 모든 소설 다 읽은 사람으로서 추천.
이책..천사들의 시점과 인간의 삶을 조명해본 책이었죠. 상하권..사자마자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봤던 책. 베르나르책은 무조건 추천!
아앗 천사들의 제국 이거 다음편이 신 인데 개미처럼 123부작으로 나오는 듯 해서 아직 구입보류 베르베르 소설 잼있죠 ㅋ
음..전 아버지들의 아버지가 가장 재미이었던거 같은 기억이..하여튼..베르나르 소설은 다 잼있음.
타나토노트도 상당히 재밌죠. 개인적으론 베르베르 소설 중에선 개미혁명을 가장 재밌게 읽었음
신이 천사들의 제국과 이어지는군요.. 별로 읽어볼 생각이 없었는데 읽어봐야겠네요..ㅎㅎ;;
베르베르책이네.. 이건 성탄절이나 성경과는 상관없습니다. 매번 최고의 상상력으로 재밌게 쓰시는 천재
역시 후속작이 있을줄 알았더니 이번엔 신의 세계구나 미카엘은 어디까지 진화할려나
작년 크리스마스도 술과 함께;;
천사들의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