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하얀 개
육백개
물론 저도 구별 못합니다 얘네들
눈뜬지 얼마 안된 새끼 치고는 눈이 작아서
왠지 항상 억울한 표정
처음 밖에 나와서 신기하긴 한듯
일하다가 급생각나서 찍은거라 장화
담에 더 크면 또 데려 올게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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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님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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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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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라 ^^;; 예전에 처가집 다단개 사진을 올린 사람입니다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코의 무늬는 개들마다 다들 다릅니다~~!! 그거 보고 이름 지어주고 기억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이제 크면 콜라마시나여
아이고 귀여워라 ^^;; 예전에 처가집 다단개 사진을 올린 사람입니다 ^^;;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코의 무늬는 개들마다 다들 다릅니다~~!! 그거 보고 이름 지어주고 기억하시면 편하실거에요~~!
알지만... 구별해서 외울 의지가 없달까여
일단 이름을 지어서 반응하는 녀석에서 이름을 붙이세요. 하다보면 지 이름이라고 각인되는 녀석이 이름 부르면 먼저 달려 올겁니다. ^^
이제 크면 콜라마시나여
이보시오 심장에 감각이없으니 어떻게된거요
얘네들은 태어날때부터 상커풀이 있는데 나는... 그래도 귀여우니깐 추천은 드리겠어요
양처럼 등에 파란색으로 스프레이라도 뿌려서 써주지 않는 이상 구분 불가능...ㅋㅋㅋ
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ㅠㅠㅠㅠㅠㅠ
토실토실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