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웹에 처음 글남겨봐요 ^^*
그냥 지나가던 외로운 오징어인데 ㅠㅠㅠ 저희 애들 사진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저희집 장수랍니다 ㅎㅎㅎ
러블 5살이에요 ㅎㅎ
어릴적에 쬐끄맣던게 어찌나 늠름하게 자랐는지 ㅎㅎㅎ
가끔 보면 찡해요 ㅋㅋㅋㅋㅋ
저희집 아가들 잠자는 모습이에요 ㅎㅎㅎ
갑부는 하얀색이라 잘아보이네요 ㅠㅠ
어둠의 장슈니이잉~~
푸릇푸릇 장슈니이잉~~
저희집 근처 산책로인데 엄청 이쁘지 않나요? ㅎㅎ
갑부랑 길걷는데 몽환적인 기분이었어요 ㅎㅎ
갑부의 뒷태 ㅋㅋㅋㅋㅋㅋ
강아지는 산책이 중요하데서
산책을 많이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킁킁 ㅋㅋㅋㅋ 갑부는 11살 말티아가랍니다 ㅠㅠ
장수보다 갑부가 나이가 많아 더 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산책중인 갑부찡~ ㅋㅋㅋㅋㅋ
이건 널부러진 갑부 ㅋㅋㅋㅋㅋㅋㅋ 잠이 많아용!!
마지막으로 지나가다 길냥이가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ㅎㅎ
귀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출처입니당!★
갑부와 장수, 예쁩니다.ㅎㅎ
강아지 목줄 하세요
기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