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람쐬러 절에 갔다 생각지도 못한 이런 귀여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장난도 잘받아치고...
귀염귀염한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이런게 힐링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허허허...
그냥 바람쐬러 절에 갔다 생각지도 못한 이런 귀여운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사람을 피하지도 않고 장난도 잘받아치고...
귀염귀염한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이런게 힐링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허허허...
절이 아니라 완전 장례식장이네요...몇명이나 죽인거니 고양아ㅠㅜㅜㅜ
고양이가 사람 손을 피하지 않는 걸 보니 오고가는 많은 분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나 보네요^^
아 정말 귀엽네요
절 전경이 좋을것 같은데 어디 절인가요?
아 정말 귀엽네요
예. 정말 귀여웠습니다. 허허허...
절이 아니라 완전 장례식장이네요...몇명이나 죽인거니 고양아ㅠㅜㅜㅜ
뒤에 올라 오시는 분들도 다들 심쿵심쿵하셨습니다. 허허...
절 전경이 좋을것 같은데 어디 절인가요?
예. 경남 고성의 문수암입니다. 허허허...
고양이가 사람 손을 피하지 않는 걸 보니 오고가는 많은 분들에게 귀여움을 받고 있나 보네요^^
예. 그리고 무엇보다 절 안이라 더 안전하다고 생각됩니다. 허허...
아.. 저 노랑둥이 녀석 납치하고 싶다..
아... 그건 아니됩니다. 허허허...
ㅋㅋㅋㅋㅋ 역시 괭이는 심장에 해롭습니다요
그러합니다. 허허...
저 노랑이가 그냥 사신이네
예. 네마리중에 가장 귀여웠습니다. 허허...
우리 시어 하트 어택이 넷... 이 올가미에선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냥. 닝겐들의 심장을 제거하도록 하지
아... 다음에 한번 더 보러가보고 싶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