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반려동물 게시판에는 좋은 일로 글 쓰는 것보다 안 좋은 일로 글 쓰는게 더 많군요 =ㅅ=
굳이 많고 많은 단어 중 노친네라는 말을 쓴 이유는 글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일전에 경비실에서 고양이가 창문을 깻다는 그것도 차 유리를 말이죠
기적의 항의를 받고 잘 해결됐습니다만. 이번에는 아파트 노인네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걸 언듯 들었는데
아 이놈의 노친네들이
길고양이가 여기 많이 온다고 어떻게 죽이는지 그런거 의논하고 있네요.
껄껄 이걸 뭘 어디서 어떻게 손을 대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저희집 어르신 두분 'ㅅ'
저런 사람들 하는 짓이 동물등 자기보다 약한 대상부터 괴롭히다가 슬슬 타켓을 옮깁니다. 시끄럽다고 동물 잡죠? 그 사람들이 나중에 애들이 시끄럽다고 와서 또 난리입니다. 나중에는 또다른 사소한 문제 생기면 그걸로 또 트집 잡습니다.물론 당사자들에게 사소하지 않은 문제 일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하는데 안합니다. 다 이유가 있거든요. 더 웃긴건 만만한 대상에게는 난리인데 아닌 사람에게는 조용하죠.
저번에 어디서 본 글인데, 초등학생이 길고양이한테 돌을 던지고 있어서 말리니까 '우리 할머니가 죽여도 된대요' 했다고;;
한마디로 꼰대질 할거리 물색하고 다니는거죠
저런 사람들 하는 짓이 동물등 자기보다 약한 대상부터 괴롭히다가 슬슬 타켓을 옮깁니다. 시끄럽다고 동물 잡죠? 그 사람들이 나중에 애들이 시끄럽다고 와서 또 난리입니다. 나중에는 또다른 사소한 문제 생기면 그걸로 또 트집 잡습니다.물론 당사자들에게 사소하지 않은 문제 일수도 있지만 여러가지 형태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하는데 안합니다. 다 이유가 있거든요. 더 웃긴건 만만한 대상에게는 난리인데 아닌 사람에게는 조용하죠.
아 저거 이유요? 그냥 애들이 햇빛 쬐러 낮에 잠시 오는데 그거 꼴보기 싫다는 겁니다. 아파트에 영역 잡고 자는 애들은 중성화된 애들이라 울지도 않아요.
Fès-man// 저런 타입들이 진짜 골때리는게 별별 이유 들먹이며 괴롭힌다는 겁니다. 제 친척 중에 아파트 거주하는데 몇해전인가? 윗층 할머니가 소리가 위까지 올라온다고 그리 지X을 한답니다. 이게 좀 웃긴게 친척 동생 하나는 군대가서 없고 둘째도 대학생이라 울린다는 그 시간에는 친척 어른 두분도 일가서 집이 비었다는 거죠. 심지어 심성도 비틀려서 친척 집뿐만 아니라 앞집에도 옆집에도 그 난리 부리고 경찰에 허위 신고 하다가 결국은 따돌림 당하고 쫓겨나다시피 이사갔데요.
한마디로 꼰대질 할거리 물색하고 다니는거죠
리명박:노인욕하지마 4대강똥물마실텨?
일베ㅊ같은 노친네들이군요.
저번에 어디서 본 글인데, 초등학생이 길고양이한테 돌을 던지고 있어서 말리니까 '우리 할머니가 죽여도 된대요' 했다고;;
이미 정신부터 죽어버린 꼰대 노친네들은 공경이 아닌 공격을 해줘야합니다.
그런분들이 가장 많은 %의 투표권자랍니다 이전에 이미 이런 인구구조가 나라의 망조임은 선례가 너무많음 심지어 그런 망한나라들은 노후대책이라도 필요이상이라고 할정도로 잘되있었던 나라였지만, 우리는.............. 그런 열악함속에서 늙어가니까 그런가봐요....................
개소리 고양이소리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만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