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친구네 고양이 만지다가 물린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고양이를 좀 무서워하게 되었는데
일하는 가게에서 기르는 이 녀석 덕분에 트라우마가 거의 완치된거 같네요 ㅎㅎ..
요즘은 근처에 앉아 있으면 가랑이속으로 파고 들어서 부비부비도 하고 꾹꾹이도 하는게 점점 친해지고 있습니다
울지도 않고 조용조용 은근히 겁이 많은게 저랑 비슷한거 같아 정이 가네요
어릴때 친구네 고양이 만지다가 물린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고양이를 좀 무서워하게 되었는데
일하는 가게에서 기르는 이 녀석 덕분에 트라우마가 거의 완치된거 같네요 ㅎㅎ..
요즘은 근처에 앉아 있으면 가랑이속으로 파고 들어서 부비부비도 하고 꾹꾹이도 하는게 점점 친해지고 있습니다
울지도 않고 조용조용 은근히 겁이 많은게 저랑 비슷한거 같아 정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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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착착 앵기는 군요. 칼눈이랑 코트가 참 예쁘네용.
크아캉캉카아 ㅠㅠㅠ
미묘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