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2주 때 모습인데요.
자기 손이나 몸을 빨고 깨무는 모습이 자주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대신 긁어 줬거든요.
괜히 혼내거나 못하게 하면 비뚤어질까봐서요.
이게 강아지랑 친해지는 좋은 방법같아요.
3개월 2주 때 모습인데요.
자기 손이나 몸을 빨고 깨무는 모습이 자주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대신 긁어 줬거든요.
괜히 혼내거나 못하게 하면 비뚤어질까봐서요.
이게 강아지랑 친해지는 좋은 방법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