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사료와 바닥재를 사러간 김에 생물들 사진 몇 장 찍고왔습니다.
설가타찡
호스필드 베이비들
어떤 종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고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꼬꼬넛 크랩!!! 꼬꼬넛!!! 으아아 완전 신기하고 귀여워요. 키울 여건만 되면.....으으
유럽 거북이 성체(마지나타인지 헤르만인지 모르겠네여)와 설가타 아성체급.
또다른 커다란 설가타찡.. 등갑 무지 이쁩니다.
졸귀탱 슈가글라이더
체르헤드 레드풋 베이비.
겨울이라 건조해서 바닥재를 많이 뿌려주니, 거북이들이 신나서 뛰어노네요.
너무 빨라서 다리가 잘 안 보임.
여유되면 육겁 한번 키워보고 싶은데... 역시 귀엽네요
거북이의 느릿느릿함과 멍청함이 귀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