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냥줍한지 한달 좀 넘었네요.

[미스터 브레이브]

두마리 구조했는데 한 녀석은 제 관리 소홀로 이틀정도 뒤에 먼저 가버렸네요..

남은 녀석이라도 살려보려고 출근하면서 직장억 데리고 출근해서 수시로 우유 맥이길 몇주 

 사료도 잘 씹어먹고 ..

아니 그냥 가만보면 한시간에 퍼먹고 싸기만 몇번을 반복해요.

이름도 까망이라고 지었네요 ㅎ..

이제 다음주는 예방접종 하러가야겠습니다!

[부농말랑이^.^]

눈동자가 똘망똘망해진 것이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네요 ^^

[미스터 브레이브]

감사합니다 ㅎ 건강하니 키워봐야져

[初音_ミク]

배가 통통하니 귀엽네여 ㅎ

[미스터 브레이브]

예전에 데리고있던 애들은 적당히 먹던데 이 녀석은 적당히가 없네요 ㅋㅋ 더 커서도 빠빵 해질듯 ㅎㅎ

[대길이]

눈이 진짜 이뿌당

[미스터 브레이브]

글죠? 푸르스름 한것이 묘합니다~

[루리웹-1102726857]

냥이가 편안하고 행복해 보여요 ♡

[미스터 브레이브]

감사합니다~~ㅎ
더 행복하게 해줘야죠

[watupdug]

눈동자 색이랑 눈매 라인이 예술이네요
미묘 되겠어요 ㅎ

[미스터 브레이브]

완전 못난이였는데 점점 이뻐집니다 ㅎ

[NKH88]

까만 코가 귀엽네요ㅋㅋ
장래가 기대되는 턱시도네요ㅎㅎ

[루리웹-0334682990]

아우~ 카리스마 눈빛!! 미묘네요~

[재추나기]

곧 간지폭풍으로 확대되겠군요 ㅎㅎ

[루리웹-2573802303]

흰수염 너무 매력적

[백돌]

미묘의 기운이

[톱을노려라]

하얀턱이 힐링 포인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