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강아지]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내 여동생 꼬미에게...

일시 추천 조회 2508 댓글수 3


1

댓글 3

아이고 ㅠㅠ

3대총사 | (IP보기클릭)121.153.***.*** | 20.03.24 14:31

마음이 찡하네요 저도 2013년 고양이 보내고 9일간 식사도 못했습니다 꼬미야 내세에도 작성자님 기억하실겁니다

Moonlight Hayday | (IP보기클릭)118.32.***.*** | 20.03.24 15:47

아.... 얼마나 아팠을까... 꼬미야, 강아지별에서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렴

부농말랑이^.^ | (IP보기클릭)190.166.***.*** | 20.03.29 13:02


1
위로가기

420570 키워드로 게시물이 검색되었습니다. 최신목록


1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