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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면 하악댐.
그 동네 나비들은 피사체로 잡혀주시기도하고 착하네요. ㅠㅠ 이 동네 카짓 녀석들은 스마트폰만 들이대도 갑자기 치타로 돌변하는 비싸신 분들.
도시 길냥이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저 같은 시골 사는 사람들한테 길냥이는 원수입니다. 맨날 몰래 닭장 넘어와서 닭 죽이기도 하고...
중간에 어머니를 사무치게 잘 외치는 녀석도 한마리 있군요.
사진 잘찍으시네요 저도 길냥이들 많이 찍는데 제사진과는 천지차이네요 ㅠㅠ
중간에 어머니를 사무치게 잘 외치는 녀석도 한마리 있군요.
저희동네애들은 딱 귀 끄트머리를 일자로 잘랐는데 저동네는 세모모양으로 잘랐네요? 동네마다 다르구나
나만 보면 하악댐.
두번 째 사진 냥이 얼굴이 오묘하네요~
그 동네 나비들은 피사체로 잡혀주시기도하고 착하네요. ㅠㅠ 이 동네 카짓 녀석들은 스마트폰만 들이대도 갑자기 치타로 돌변하는 비싸신 분들.
도시 길냥이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저 같은 시골 사는 사람들한테 길냥이는 원수입니다. 맨날 몰래 닭장 넘어와서 닭 죽이기도 하고...
캣맘이 밥주는 길냥이 때문에 키우던 금계(관상용 닭)와 알을 잃은 주민 사례도 있죠. 고양이 특유의 '재미로 사냥하는 본능' 때문에 죽어나가는 동물 수가 어마어마한 것도 이미 유명하고.
우리동네는 서울 바로 옆 경기도 역세권인데 동네에 미친듯이 큰 장닭 한 마리가 활개치고 돌아다님. 성묘들보다도 훨씬 커서 그런가 아무도 못 건드는 거 같던데. 성깔도 더러워서 지나가는 사람이 괜히 맘에 안든다 싶으면 갑자기 돌격해서 부리로 찍으려듦
와 흰냥이 껌냥이는 레어인데...
나만 보면 딩굴 딩굴 ㅋㅋㅋ
길냥이도 통한다 박스의 위력
차량정비냥 (경찰서 거주냥)
이뇨속은 저희집에 거주중인 길냥이(였던) 녀석입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