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온지 1년반정도 된 토끼 모찌입니다.
모찌떡처럼 몰랑몰랑한 느낌이라 모찌라고 이름지었어요.
스웨터랑 배바지를 입은듯한 무늬가 너무 귀엽습니다.
요즘 털갈이중이라 자주 빗질해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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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키웠던 우리 토순이 생각나네요 ㅠㅠ 삼겹살 먹고 탈나서 죽은 우리 토순이 흑흑
너무 귀엽네요
그렇죠? 동글동글해서 귀여워요!
토끼 목욕시켜야죠? 귀엽네요.
아니용 목욕 안시켜도 됩니다
냄새 많이난다는데 유튜브보니 댓글답이랑 다르네요
그 냄새가 오줌냄새인거지 토끼 자체에서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토끼는 자기가 온몸을 그루밍해서 청결을 유지하는 동물이라 별 문제 없으면 안해도 됩니다. 냄새는 오줌에서만 나서 화장실만 잘 치워주면 되요~
어우~ 표정 시크하니 너무 이쁘요~ 저도 토끼 7년 키우다가 8월 더위로 하늘나라 보냈어요. 여름 조심하세요~
애가 너무 시크해요 흑흑 이전에 키웠던 애는 손도 많이 핥고 하는데 얘는 고개 휙 돌려요 흑흑 슬픕니다.. 어흑 저도 이전 아이는 5년 키웠었는데 진짜 마음이 아프죠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요 ㅠㅠ 모찌는 오래오래 건강히 잘 살아줫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 키웠던 우리 토순이 생각나네요 ㅠㅠ 삼겹살 먹고 탈나서 죽은 우리 토순이 흑흑
헐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마치 젖소같네요 이렇게 보니 무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