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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ㅠㅠ
어머맛!! 저희 애기인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숨소리 거칠어지고 누워있는것도 힘들어하면 맘이 무너지죠.
호흡이나 모든게 안정적인데 물그릇앞에서 마냥 서있거나 기력없이 있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야해
이제 그만 버티고 고통없이 갔으면 해요..ㅠㅠ 췌장으로 고생 많았으니..
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건강해져라 ㅠㅠ
어머맛!! 저희 애기인가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마음이 따뜻해져...인류애가 피어난다 ㅠㅠ
아이고.. 마지막 가는 길까지 집에서 잘 있다 갔음 좋겠네요~
15년동안 행복했을거 같네요
동안이군요 ㅎㅎ 다시 건강해지길!!
더없이 행복했을거에요..힘내세요.
남은시간 큰 고통없이 지내다가 편하게 헤어지시길 바랄께요 그래도 아직 옆에있음에... 위로를 받으셨으면...
훌쩍 말랐네요. 안타깝습니다.
저도 19년 살았던 시츄, 14년 살았던 퍼그 둘을 보냈는데 정말 맴찢은거 참느라 고생 했었어요 ㅜㅜ 제가 화장터까지 운전 해야될 입장이여서.. 이제 5살짜리 강아지 한 마리 더 키우고 있는데 얘도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아....우리 댕댕이도 무지개다리 건너는거 지켜봐서 너무 슬픔....
저는 세마리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들 다 떠나보내면 또 이별을 겪는게 너무 힘들거 같아 더는 못 키울 것 같습니다...
사랑을 받고 간 자리에 온기가 가득했으니 키워준 집사의 마음 한칸은 온전히 녀석의 보금자리겠네요. 그 자리만큼 따스했던 온기가 당신의 마음에 그리움이라는 감정보다 사랑이라는 온정을 먼저 불러 올겁니다. 떠나가는건 언제나 슬프고 괴롭지만 함께한 나날들은 기억이 되어 추억이 되어 되세겨지며 웃음짓게 할것입니다. 힘내세요
15년이면 천수를 누리다가는겁니다 너무 맘 아파하지 마세요 마지막 가는길까지 곁에서 지켜주는것만으로도 최선을 다하시는겁니다
먼저 떠난 우리 첫째랑 맹순이랑 똑같이 샴냥이네요 맹순이는 방광암을 받고 복수가 차고 한달 있다 떠났거든요 한밤중에 구슬프게 울면서 제 곁으로 오더군요. 저는 누워서 맹순이를 쓰다듬어주다가 잠이 들었어요 그리고 눈을 뜨자 마자 맹순이를 만졌는데 차갑게 굳어 있더군요... 그 순간이 너무나 후회스럽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저처럼 잠들지 마세요
아이고 ㅜㅜ 맘이 아프네요